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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3명 살해 후 용의자 자살..동거녀 잠적 왜? 2015-02-25 16:10:18
아버지, 김씨 여동생의 동거남 송모 씨이며 용의자는 김씨 여동생의 전 동거남인 강모 씨다. 강씨는 편의점으로 찾아가 편의점 주인 김씨를 엽총으로 살해했고 이후 건물에 불을 지른 후 도주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강씨는 금강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민들에 따르면 강씨는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헤어지기 전...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계획적인 범행 `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무슨 일? 2015-02-25 14:38:44
아버지, 김씨 여동생의 동거남 송모 씨이며 용의자는 김씨 여동생의 전 동거남인 강모 씨다. 강씨는 편의점으로 찾아가 편의점 주인 김씨를 엽총으로 살해했고 이후 건물에 불을 지른 후 도주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강씨는 금강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민들에 따르면 강씨는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헤어지기 전...
오정세, ‘더러버’ 주연 캐스팅…류현경과 찰떡궁합 커플호흡 2015-02-25 14:13:11
오정세가 보여줄 류현경과의 첫 커플호흡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정세는 "처음 시도해보는 형식의 드라마이기에 더욱 설렌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하실 수 있는, 현실에 있을 법한 30대 동거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새 드라마에 앞서 다짐을 전했다. 한편 오정세는 현재 드라마...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치정살인' 추정 2015-02-25 11:00:35
뒤 김씨 여동생의 동거남 송모(52)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송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후 송씨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까지 지르고 달아났다.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범행 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오전 10시 6분께 금강변에서 머리 부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그것이알고싶다` 정여인, 동거남에 "내가 죽였는데?" 발언 후 잠적… 기소중지 이유는? 2015-02-15 00:56:02
`그것이알고싶다` 정여인, 동거남에 "내가 죽였는데?" 발언 후 잠적… 기소중지 이유는? (정여인 사진=방송화면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정여인에 대해 다뤘다.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부부 연쇄 사망 미스터리, 그리고 사라진 정여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여인의...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약혼녀의 실체는 "이름만 4개"… 과연 그녀의 진실은? 2015-02-15 00:00:54
사람들은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은 그녀의 부모님이 연쇄적으로 돌아가신 직후부터라고 했다. 한편 제작진은 긴 추적 끝에 잠적한 정여인이 함께 지냈다는 동거남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정여인이 던진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정여인은 그에게 스스로 떠나겠다는 말을 남기고...
`그것이 알고 싶다` 부모 연쇄 사망 이후 약혼녀 행세한 까닭...`섬뜩` 2015-02-14 21:17:05
지냈다는 동거남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A가 던진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는 그에게 스스로 떠나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두 아이의 엄마인 A가 가족을 떠나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A가 벌인 여러 사기사건은 부모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부부연쇄사망과 이름이 4개인 정여인의 미스터리 2015-02-14 10:57:36
추적 끝에 잠적한 정여인이 함께 지냈다는 동거남 성 씨를 만날 수 있었다. 정여인은 그에게 스스로 떠나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성 씨 역시 그 이후로 정여인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정여인이 가족을 떠나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자취를 감춘 정여인이...
안산 인질범, 인질극 男女 살해…"아내 불러달라"더니 '끔찍' 2015-01-13 16:34:53
부인의 전 남편이자 동거남인 남성과 두 딸, 딸의 친구까지 4명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안산 인질극은 13일 오전 오전 9시 36분 경찰 112상황실로 "재혼한 남편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협박 전화를 걸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여성은 범인 김씨의 아내인 것으로...
경찰이 쏜 총에 흉기 든 30대 男 숨져 2014-10-03 23:28:46
동거남 김모씨(33)와 신고자 김씨를 진정시켜 집 밖으로 데리고 나와 격리시켰다. 두 사람의 싸움은 계속됐고, 김씨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자해할 것처럼 위협했다.경찰이 흉기를 버리라고 설득했지만, 김씨는 흉기를 들고 동거녀와 경찰관이 있는 쪽으로 달려들었다.이 과정에서 김모 경장의 권총에서 실탄 1발이 발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