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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신형 세단 '200' 3180만원부터…"착한가격으로 캠리 잡는다" 2015-02-03 09:29:16
'올뉴 크라이슬러 200'이 국내 상륙했다. fca 코리아(옛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중형 세단인 신형 200을 200리미티드와 200c등 2개 트림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fca는 그릴과 헤드램프를 통합해 200의 전면에 달아 민첩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일반 헤드라이트보다 약 3배 더 밝은 hid(고전압방출) 헤드램프,...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 "2015년 '완생'의 해로 삼겠다" 2015-01-27 13:27:45
"올 하반기에 suv모델인 mkx를 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올뉴 머스탱에는 v8 5.0l 엔진과 새롭게 도입된 '올뉴 2.3l 에코부스트 엔진'이 적용됐다.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머스탱 gt'의 최고 출력은 422마력, 최대 토크는 54.1kg·m이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된...
기아차, 설연휴 장애인용 카니발 9대 시승지원 2015-01-23 09:22:14
설 연휴 기간에 장애인 가족에 '올뉴 카니발 이지무브' 9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카니발 이지무브는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오토 슬라이딩 시트, 운전을 돕는 핸드컨트롤러가 설치돼 있다.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는다.시승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기아차의 장애인...
FCA코리아, '올뉴 크라이슬러 200' 오늘부터 사전 예약 돌입 2015-01-19 09:30:07
올뉴 크라이슬러 200'의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크라이슬러 200에는 9단 자동 변속기와 전자식 로터리 시프터 등이 적용됐다. 로터리 시프터는 기존 기어봉이 아닌 버튼 등으로 기어를 바꾸는 장치다. 수납공간은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변했으며 내부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포드, 올해 신차 6종 출시 … 수입차 시장 공략 나서 2015-01-05 11:46:55
올해 '올뉴 머스탱', '뉴 몬데오', '뉴 쿠가', '올뉴 링컨 mkx', '뉴 익스플로러', '뉴 포커스 디젤' 등 신차 6종을 내놓는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중 선보일 올뉴 머스탱은 1964년 출시된 머스탱의 6세대 모델이다. 포드는 v8엔진을 얹은 gt 모델도 국내에 내놓는...
크라이슬러코리아, 'FCA코리아'로 새로 태어난다 2015-01-05 09:46:09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fca코리아는 중형세단 '올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를 시작으로 지프 '레니게이드', '친퀘첸토x'(500x) 등 신차를 출시한다. 서비스 부문에서도 2015년을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한다. 서비스센터의 워크베이를...
도요타, 하이브리드 배터리 무상보증 10년·20만km까지 확대 2015-01-05 09:10:32
이상 가솔린 모델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배기량 2000cc 이상 차량을 대상으로 개별 소비세가 6%에서 5%로 인하되는 것에 따른 조치다. 올뉴 스마트 캠리 등 연말 출시된 모델에는 개별 소비세 인하가 선적용 됐다.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미리 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고성능·대형차의 '귀환' 2015-01-05 06:01:08
올뉴쏘렌토, 올뉴카니발 등 총 25대를 전시한다. GM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의 후속 모델을 공개한다. 후속 모델은 GM 전기차의핵심 기술인 새로운 '볼텍 시스템'을 장착했다. 새 볼텍 시스템은 전용 리튬이온배터리와 드라이브 유닛,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해 현행 볼트 모델보다1회 충전시...
기아차, 지난해 연간 판매 300만대 첫 돌파 2015-01-02 13:42:33
등 부정적인 글로벌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뉴 카니발과 올뉴 쏘렌토 등 신차 효과 덕에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두 차종은 안방 시장에서 각각 3만2397대, 2만4154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내수 시장에서 rv(레저용 차량) 판매는 14만6542대로 전년보다 16.6% 증가했다....
올 신차 안전도 최우수상에 현대차 '제네시스', 수입차보다 안전하다 2014-12-17 11:47:48
획득해 총 96.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올뉴 쏘렌토는 측면충돌에서 만점을 받아 총 92.1점으로 2위, 올뉴 카니발은 91.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수입차 보다 국산차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소비자 편견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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