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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에 애꿎은 자영업자만 피해 "불매가 답은 아니다" 2017-06-05 15:44:13
최호식 회장의 이같은 추태에 애꿎은 자영업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오후 늦게 문을 여는 가맹점이 많은 호식이두마리 치킨의 특성상 아직까지 눈에 띄는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가맹점주들의 불안이 큰 상황이다.성북구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1년전 시작한 한 가맹점주는 한경닷컴과의...
광주시 간부 공무원 해외 출장 중 성추행…경찰에 고발 2017-06-01 10:55:06
수차례 초인종을 누르고 전화를 하는 등 추태를 벌였으며 만류를 부탁받은 직원 B씨는 이를 방관했다고 감사위는 밝혔다. 직원 B씨도 출장 기간 중 여직원을 술자리에 불러내 음담패설과 함께 볼을 꼬집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추행했다고 감사위는 덧붙였다. B씨는 또 출장 중 만찬용으로 산...
北, 文정부 출범 20일새 4차례 미사일 발사…의도는? 2017-05-29 09:56:40
추태'라고 비난했다. 특히 "우리의 자위적 핵무력 강화조치를 시비·중상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도전해 나서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추호의 자비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며 위협 발언까지 쏟아냈다. 또 북한 관영 매체인 노동신문은 22일과 28일 문재인 정부의 특사외교를 비난하며 "외세의존병을 버리고 남북관계...
北 매체, 朴 전 대통령 첫 공판 이틀만에 상세보도 2017-05-25 17:03:23
들고나오며 검찰을 공갈해 나섰다"며 "뻔뻔스러운 추태"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만고역적', '철면피한 역도', '반역 정권'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비난을 이어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재판부는 지난 3월 말 구속수감된 박근혜에 대해 재판심리를 계속하여...
보이콧 뜻 ‘집단적 거부운동’…문희준 팬들은 어쩌다 등을 돌렸나 2017-05-22 12:00:07
힘든 추태였다. 5. 불법적 굿즈 판매와 탈세 의혹 - 우리는 ATM이 아니다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예능부분을 제외한 가수 활동 및 공연, 팬클럽 관리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굿즈 및 공연, 팬 관련 모든 행사는 문희준이 직접 주관하고 팬클럽 ‘주니스트’의 임원진이 관리하고 있다. ‘주니스트’는 문희준의...
[전문] H.O.T. 일부 팬들, 문희준 지지 철회 선언…"팬은 ATM이 아니다" 항의 2017-05-22 11:12:42
힘든 추태였다. 5. 불법적 굿즈 판매와 탈세 의혹 - 우리는 atm이 아니다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예능부분을 제외한 가수 활동 및 공연, 팬클럽 관리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굿즈 및 공연, 팬 관련 모든 행사는 문희준이 직접 주관하고 팬클럽 ‘주니스트’의 임원진이 관리하고 있다....
북한, 문재인정부 첫 비판…"외세와 맞장구 온당치 못해" 2017-05-19 05:51:21
데 대해 ‘추태’라고 표현하며 “괴뢰 군부 호전광들도 ‘한·미 동맹을 통한 응징’을 부르짖으며 반공화국 대결 소동에 피눈이 되어 광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어 “우리의 자위력 강화 조치는 미국에서 행정부가 교체되고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여 중단되거나...
北, 文 정부 첫 비난…"외세와 맞장구 온당치 못해" 2017-05-18 23:07:37
대해 '추태'라고 비난했다. 이어 "괴뢰 군부 호전광들도 '한미동맹을 통한 응징'을 부르짖으며 반공화국 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어 광분하고 있다"며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조치 때마다 도발이니, 응징이니 하고 날뛰던 박근혜 패당의 몰골을 상기시키는 광경"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 담화는 "우리의...
[연합시론] 검찰 개혁 방향 보여준 '돈봉투 만찬' 사건 2017-05-17 21:10:30
추태를 스스로 벌여, 검찰 개혁의 명분과 당위성을 한껏 살려준 셈이니 말이다. 이번 사건에 얽힌 검찰 간부들은 조직 내부에도 고개를 들기가 민망해졌다. 하여튼 결론은 검찰 개혁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어떤 방향이 맞는지는 정답이 나왔다. '돈봉투 만찬' 사건을 저지르고도 별일...
北, 주한미군 '휴민트 부대' 창설계획 비난…"일격에 소탕" 2017-05-11 08:35:12
수치와 망신으로 일관된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추태"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주장하는 이른바 '역사의 교훈'은 1968년 1월 미 해군 정찰선 푸에블로호가 북한에 나포되고 1969년 4월 미군 정찰기 EC-121기가 격추된 사건을 말한다. 우리민족끼리는 "전쟁 도발에 앞서 정탐활동에 광분하는 것은 침략자들이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