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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녀의 쪽지 "진지한데 웃겨" 폭소 2013-02-08 08:22:10
뀌실 때 화장실 가주실 수 있나요? 공부하다 깜짝 깜짝 놀라서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있다. 한편 독서실녀의 쪽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독서실녀의 쪽지, 받은 사람 민망할 듯", "독서실녀의 쪽지, 완전 돌직구네", "독서실녀의 쪽지, 진지한데 왜이렇게 웃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커뮤니티 게시판)
강예빈 첫사랑 고백 “중학교 때부터 5년 간 학교 짱과 사귀었다” 2013-02-07 22:51:18
잘해줬다. 공부도 전교 10등 안에 들었고 싸움도 잘했다”며 첫사랑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윤종신은 “그때부터 옥타곤 걸의 자질이 있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예빈의 첫사랑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반전 매력 넘치더라”, “강예빈 첫사랑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예쁜 줄만...
독서실녀의 쪽지, 정성스럽고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방귀는..." 2013-02-07 19:04:08
"방귀 끼실 때 화장실 가주실 수 있나요? 공부하다 깜짝깜짝 놀라서요. 감사합니다"라며 예의를 갖춰 정중하게 부탁하고 있다. 독서실녀의 쪽지에 네티즌들은 "정성스럽고, 예의를 다해 부탁하는 어투네. 독서실녀의 쪽지에 간절한 마음이 묻어나", "얼마나 고민이었으면 저렇게 썼을까. 독서실녀의 쪽지를 보니 왠지 눈물...
[책마을] '龍' 잡으려면 서두르지 마라…최장수 주중대사의 훈수 2013-02-07 17:07:59
후배 외교관들에게는 △중국어와 중국 역사를 깊이 공부하고 △중국 근무를 전쟁터로 생각하며 △중국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부드럽지만 의연하고 담대하게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서울과학고, 2년째 서울대 최다 합격 2013-02-07 17:02:14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올해 첫 졸업생이 나온 지역단위 자사고 중에선 안산동산고(30명·전체 17위)만이 유일하게 20명 이상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에서는 중동고(15명)와 세화고(13명)가 그나마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일반고 중에선 휘문고가...
[설! 안전한 고향길]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연휴 짧아 혼잡 클듯" 2013-02-07 15:30:44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전문성을 키워 직원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하겠다. ‘세계 최고의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궁극적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뷰티신상] 설 연휴, 잔소리 피하는 ‘촉촉피부’ 아이템 2013-02-07 12:34:02
빠지지 않는 것이 피부에 대한 지적. 바쁘게 일하거나 공부하다 보면 피부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그러면 되겠니’라는 소리가 돌아올 뿐이다. 2013년 설, 잔소리도 지긋지긋 하다면 광채피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해보자. 촉촉 피부를 만드는 뷰티 신상 제품을 소개한다. ▶ re, dna ‘프로폴리스 2종’ re...
2014 개정된 수능에 불안한 수험생들, 기숙 재수학원에서 안심 2013-02-07 11:18:33
심층상담을 하는 ‘목표대학 설정 상담’, 학생의 공부 의지를 일깨우고, 대학과 학과 진로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작성’ 등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
김영환 의원 "조카 YG 양현석에게 '대학가라' 충고 부끄러워" 2013-02-07 10:31:35
지적했다. 김영환 의원은 자신의 처조카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하기 전 방황하던 양현석에게 “부모님 속 끓이지 말고 공부해서 대학가라”고 충고를 했다는 김 의원. 그런데, “그때 양현석이 내 말 들었으면 어쩔 뻔했나?”라며 “(낯부끄러워서) 그...
이공계 대학생 멘토로 나선 고산 대표 2013-02-07 10:21:36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내 전공으로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를 고민하기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공학부에 재학중인 고병수 학생은 “지난해 입학하고 진로 고민에 방황했었는데 lg드림챌린저를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얻었다”고 말했다.lg는 2009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