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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 학과] 해킹 잡는 사이버장교 양성… 학과 커리큘럼, 학생 신분까지 '대외비' 2013-05-01 11:14:22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 1만여명이 귀를 쫑긋 세웠다. 사이버국방학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따로 마련됐기 때문이다. 학교 측은 "최근 해킹과 사이버테러가 연이어 터지면서 이 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귀띔했다.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엘리트 사이버보안 전문장교 양성을 목표로 고려대와 국방부가...
[MBA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2013-05-01 10:13:26
학생 등 110여명이 참석해, 밤 10시가 넘는 시간까지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석한 110여명 중 향후 mba에 지원할 계획이 있거나, 현재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인원이 77%에 달했다. 신호상 assist 입학처장은 “그간 대학원장이나 주임교수가 학교 특징과 mba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메리츠종금證, 도곡지점 투자전략설명회 2013-04-29 11:24:08
spm 파트너즈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인원은 약 20명의 규모로, 도곡지점(전화 02-2187-6611)에 사전에 예약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정부 "개성공단 잔류 인원 철수" 2013-04-26 19:00:59
인원 전원에 대해 전원 철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통일부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남북 당국자 실무회담을 거부하자 우리정부는 체류 인원 전원 철수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청와대에서 소집된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에 참석했던 류길재 통일부...
"무작성 기다릴 수 없다‥희생 크다" 2013-04-26 18:52:40
외교.통일.국방장관,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정식으로 대화제의까지 했는데 북한이 이마저도 거부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가장 좋은 방법은 개성공단을 정상화하는 것이겠지만...
류길재 통일부 장관 "개성공단 전원 철수" 2013-04-26 18:08:41
장관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우리측 인원의 전원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류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소집한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통일부 브리핑을 통해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국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바 정부는 국민 보호를 위해 잔류인원을 전원 귀환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북한은...
현대차 '1분기 영업익 10% 감소' 발표 다음날…파업후 본사 앞 시위 벌인 비정규직 노조 2013-04-26 17:32:03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잇단 노사 악재…현대차 ‘곤혹’현대차가 잇단 ‘노사관계 악재’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정규직 노조가 주말특근 거부를 끝내자마자 이번에는 비정규직 노조가 악재로 등장했다. 비정규직 노조는 이날 하루 전면 파업과 상경 집회를 계기로 “다시 한번 투쟁의 고삐를 죄겠다”며...
개성공단 존폐위기‥靑 `중대조치` 논의 2013-04-26 16:08:35
참석한 가운데 지금 이 시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예고했던 `중대 조치`의 수위와 시행시점, 이에따른 공단 입주기업들이 입게 될 피해가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체류인원 전원 철수와 이에따른 개성공단 잠정 폐쇄까지 가정한 모든 방안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청동 빈스빈스, 사업설명회 개최 2013-04-23 10:16:36
전통과 변화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면서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써의 오랫동안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화(02-412-7251) 또는 jskim@beansbins.com을 이용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참석인원을 기입하면 된다.
국회의원 특권 제한 1순위는 '연봉' 2013-04-19 17:37:05
타갈 수 있는 ‘의원연금’이 68.2%로 2위를 차지했다. ‘보좌진 인원(최대 9명)과 연봉’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과반(53.4%)이었다. 다음으로 △불체포 및 면책 특권 46.4% △해외시찰 국고지원 42.4% △사무실 운영비 34.8% △차량 유류비 지원 31.6% 등의 순이었다. 이날 민주당 정치혁신실행위의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