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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년기획] 성장엔진 다시 돌려 '한국의 허리' 춤추게 하라 2013-01-03 17:12:41
전 재무장관이 공동저자로 참여했고 학계 재계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파적 이해관계를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보고서의 이름에 ‘정부’와 ‘민간부문(시장)’의 균형을 강조한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재무장관의 이름이 붙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한국에서 한국경제신문이 해밀턴프로젝트를 다시...
"금융권 위기의식 갖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종합) 2013-01-03 15:42:55
발언 추가.>>금융당국 수장, 신년인사회서 `패러다임 전환' 강조 금융당국 수장들이 올해 금융권의 화두로 `위기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제시했다.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모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고 금융정책과 금융회사 경영에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신이 반영돼야 한다고 입을...
"금융권 위기의식 갖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13-01-03 14:20:06
금융당국 수장들, 신년인사회서 `패러다임 전환' 강조 금융당국 수장들이 올해 금융권의 화두로 `위기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제시했다.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모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고 금융정책과 금융회사 경영에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신이 반영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50대 창업' 신중해야…작년 부도 자영업자의 절반 2013-01-03 04:56:03
우려했다. 그는 "은퇴자의 자금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맞춰 공동 창업을 유도하는 등 베이비 붐 세대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이들의 중소기업 재취업을늘려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신년사]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2013-01-02 14:58:53
극심한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노사 한마음 한생각 공동 선언문’ 채택을 통해 새 출발을 선언하였습니다.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첫 해로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로 지혜를 모아 변화의 흐름을 읽고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사회 가장 큰 화두는 ‘일자리 문제’입니다. 우...
조양호 한진 회장 "올해 화두는 동행" 2013-01-02 10:50:43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내부적으로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고객의 곁에 한 발 더 다가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들자" 고 말했다.한진그룹은 지난해 '소통' 에 방점을 찍었다. 기업과 사회의 신뢰를 형성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위기를 극복한 성과를...
조양호 한진 회장, 새해 경영화두는 '동행' 2013-01-02 10:30:08
회장은 시무식에서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고객의 곁에 한 발 더 다가서서 함께 나아가는 한해로 만들자"고 밝혔다. 올해 화두로 '동행'을 제시한 것은 지난해 기업 캠페인인 '소통'의 외연을 좀더넓히기 위해서라고 그룹 측은 전했다....
[신년사]조양호 회장 "2013년은 함께 같이 가는 해" 2013-01-02 10:30:00
올해 시무식에서 `동행`이라는 화두를 꺼내들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일 2013년 시무식을 열고,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동행`을 화두로 제시하고, 고객의 곁에 한발 더 다가서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시론] 中企 성장, 답은 현장인력에 있다 2013-01-01 16:57:42
다양한 제품혁신, 지식전파 속도, 사회문화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의 핵심 요소들을 왕성하게 갖춰가고 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역시 지정학적 위치의 유리함, 일본의 기술이전 및 투자증가, 소비시장 확대라는 호순환의 과정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극히...
헌정 사상 처음 해 넘겨 예산안 통과.. `쇄신 국회` 어디로? 2013-01-01 14:53:00
및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등을 중심으로 4조3천700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다. 각 분야 중 국방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번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총지출 기준의 30%를 복지예산으로 충당하면서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342조5천억원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