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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발표…웃었다 LG전자…날았다 SK하이닉스 2013-04-24 17:38:54
영업이익은 310% 증가한 1325억원을 기록했다. 2009년 3분기에 4600억원의 이익을 올린 지 13분기 만에 1000억원이 넘는 이익을 냈다. 휴대폰 사업을 하는 mc사업본부의 영업이익률은 4.1%로 lg전자 전체 이익률인 2.5%를 웃돌았다. lg전자는 1분기 10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처음으로 분기 판매량 1000만대를 넘었다....
GKL,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 5.01% 보유 2013-04-23 16:56:13
23일 gkl 지분 5.01%(310만47주)를 장내에서 신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때로 당첨되지 말았길 바랬다" 복권 당첨 버스운전사 2013-04-23 14:35:23
677억원) 유로밀리언 복권에 당첨됐다. 이 운전사들은 각 310만파운드(약 55억원)를 나눠가졌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나 아직 영국 노샘프턴셔에 살고 있는 녹스는 복권 당첨으로 기쁘기도 했지만 힘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연봉 1만8천파운드(약 3천만원) 버스운전사에서 부자가 되는 과정이 힘들었다는 것. 녹스는 돈을...
[특징주]파캔OPC,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上 2013-04-22 09:11:54
현재 파캔opc는 전날보다 310원(14.87%) 오른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3거래일 연속 거래제한폭까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파캔opc는 지난 19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어센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50억원 규모로 맺었다고 공시했다. 어센트테크놀로지스코라아에 양도되는 주식은...
대형건설株, 'GS건설 쇼크'…열흘 새 시총 4.5조 증발 2013-04-21 10:07:42
기간 삼성물산은 10.0%(1조310억원) 감소한 9조2481억원을, 대우건설은 9.7%(3450억원) 줄어든 3조1961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과 한진중공업의 시총도 각각 6.9%(183억원), 5.8%(312억원) 쪼그라들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GS건설 어닝쇼크후 대형건설사 시총 4조5천억 증발 2013-04-21 05:51:05
19일 2조6천900원으로 10.1% 감소했다. 그밖에 삼성물산[000830](-10.0%·1조310억원), 대우건설[047040](-9.7%·3천450억원), 금호산업[002990](-6.9%·183억원), 한진중공업[097230](-5.8%·312억원)등의 시총도 최근 열흘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 "건설株, 시장 신뢰회복이 급선무" 최근 건설업...
다음주 2조4천310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2013-04-19 14:45:25
다음주(22∼26일) 회사채가64건, 2조4천31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계획보다 건수는 48건, 액수는 1조4천408억원 늘어난규모다. 대우증권[006800]은 대표주관사로 AAA등급 SK텔레콤[017670] 63회차 3천6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보유 주식 일부 매각 2013-04-19 09:50:31
주식 일부 매각했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6일, 17일, 18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300주, 310주, 440주 등 총 1050주를 장내매도했습니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24.96%(18만771주)에서 20.27%(17만9721주)로 줄었습니다. 이번 주식 매도로 홍 회장은 매각 당시 종가기준 약 11억원을...
국내 건설사, `36조 규모` 회사채·PF 폭탄 2013-04-18 16:49:40
7조310억원 총 11조4330억원입니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전반적으로 주택경기가 침체양상을 보이면서 신규물량은 줄어들고 기존 미분양도 장기적으로 해소되지 않으면서 자금회수가 정체된 것이 시장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증권사 건설 크레딧 애널리스트 역시 "최근 들어 GS건설과...
"KSS해운, E1과 LPG운송 계약…추가 성장 확보"-하나證 2013-04-18 09:12:29
동기 대비 각각 3.1%, 11.1% 늘어난 310억원, 41억원으로 추정했다.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