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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른 은행…직원·지점·ATM, 작년에 '역대급' 감소 2017-03-28 07:00:04
수 있는 무인점포를 너도나도 배치하는 추세다. 금융권 수장들은 올해 경영 목표 중 하나로 이미 디지털 금융을 화두로 내세운 상태다. 최근 미국 실리콘 밸리와 뉴욕 월가를 다녀온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KB를 디지털 사관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위성호 신한은행장도 글로벌과 함께 디지털을 경영의 화두로...
'내 손안의 첫번째 은행' 케이뱅크, 내달 3일 정식 서비스 출범 2017-03-23 16:02:55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 은행과 달리 지점이 없고 모든 업무를 인터넷과 모바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지점과 창구 직원이 없어 인건비나 부동산 비용이 기존 은행과 비교해 획기적으로 적다. 이렇게 절감되는 비용으로 예금 이자를 더 주고 대출 금리는 낮춰...
신한은행의 디지털 실험…'종이없는 지점' 전면 도입 2017-03-12 21:01:52
수 있을 전망이다. keb하나은행 등도 연내 종이를 쓰지 않는 창구를 전면 도입하기로 하는 등 ‘종이 없는 은행(paperless bank)’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신한은행은 13일부터 디지털창구를 전 영업점에 도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디지털창구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은행 업무를 종이 대신 태블릿pc로...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종이신청서 없앤다…태블릿PC 활용 2017-03-12 06:00:08
서식은 종이 서식을 디지털 문서로 전환한 뒤 핵심 내용을 재구성해서 한 화면으로 보여준다. 모아쓰기는 고객이 동의하면 여러 번 이름을 쓰지 않고 한 번의 서명으로도 서명이 필요한 절차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만약 입출금 통장과 체크카드를 만들 때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면 총 28번 서명해야 하지만...
[재미있는 금융회사 이야기] SC제일은행의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어디서든 태블릿PC로 고객 업무처리 2017-03-03 17:15:47
서류를 받아오던 기존의 방문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은행 창구업무의 대부분을 외부에서 태블릿pc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한 ‘모빌리티플랫폼’ (mobility platform) 기반의 새로운 방식의 고객 접점이다.은행직원이 현장 찾아가 입출금 등 처리sc제일은행의 모빌리티플랫폼은 ‘찾아가는...
하영구 "위기의 은행·금융권 겸업주의·네거티브 규제 전환 필수" 2017-02-20 14:15:38
회장은 최근 은행권내 계좌유지, 창구거래 등 수수료 이슈와 관련해서는 “은행간 차별화 관점에서 봐야한다”며 “고객에 대한 선택과 집중, 디지털시대에 맞는 업무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와함께 탄핵 이슈로 동력을 잃을 것 아니냐는 성과연봉제에 대해서는 “호봉제가 아닌 성과연봉제는...
IoT시대 맞아 구닥다리 전자부품·장비 '각광' 2017-02-08 15:30:48
등 디지털제품처럼 처리속도가 빠른 최첨단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술혁신이 빛의 속도로 진행되는 하이테크산업에서도 구식제품이 재평가되고 있다. 일본의 부품업체 다이요유덴(太陽誘電)은 소프트뱅크가 2017년 여름에 시작하는 IoT기기의 통신서비스에 소비 전력량이 극히 적은 통신모듈(복합부품)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7 15:00:03
'한국인을 위한 과학토론회' 개최 170207-0282 경제-0059 09:47 미래부,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법률자문집 배포 170207-0286 경제-0060 09:48 [게시판]볼보트럭, 상용차 최초 정비교육 프로그램 개설 170207-0289 경제-0061 09:49 ING생명, 질병·장해에도 연금자산 보장 상품 출시 170207-0304 경제-0062 09:54...
K뱅크, 한 달 늦춰 2월말∼3월초 출범…"시스템 안정 필요" 2017-01-24 09:10:00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 은행과 달리 지점이 없고 모든 업무를 인터넷과 모바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지점과 창구 직원이 없어 인건비나 부동산 비용이 기존 은행과 비교해 획기적으로 적다. 이렇게 절감되는 비용으로 예금 이자를 더 주고 대출 금리는 낮춰...
<은행장 새해전망> 불확실성의 시대…금융신기술 혈투 예고 2016-12-17 07:38:29
핀테크로 대변되는 디지털 금융이 점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시발점은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이르면 내년 1월 말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가영업을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시중은행들은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체제를 대비해핀테크에 역점을 뒀다. 특히 핀테크는 고객들의 금융생활을 영업창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