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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29 15:00:01
"황금 소나무 납시오" 03/29 11:45 서울 양지웅 세월호 선체조사위 첫 회의 향한 발걸음 03/29 11:45 서울 김재홍 산뜻한 새 기숙사 체력단련실 03/29 11:45 서울 이재림 베어트리파크 '송백원' 개장 03/29 11:46 서울 신준희 남경필 업은 유승민 03/29 11:46 서울 최이락 유엔 핵무기금지협상장...
"동물 뼈 발견, 빨리 찾아달라는 미수습자들 신호 같다" 2017-03-29 14:11:58
법사위 통과 소식 반겨 가족들 선체조사위에 "미수습자 수색 최우선 방안 가져와 가족 만나달라"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동물 뼈로 나와서 다행이지만 만약 그게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요." 전날 유골 발견소식에 한달음에 세월호에 달려간 뒤 돌아온 미수습자 가족들이 29일 오전 다시 사고해역으로 향하는...
세월호 선체조사위-미수습자 가족 팽목항서 면담 2017-03-29 14:03:05
세월호 선체조사위-미수습자 가족 팽목항서 면담 가족들 "미수습자 수습 최우선 원칙 지킬 방안 제시해야"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들이 출범 후 첫 공식 행보로 29일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들을 면담했다. 위원들은 이날 오전 목포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 등을 선출한...
[주요 신문 사설](29일 석간) 2017-03-29 14:00:02
선출, '보수 再建' 출발점 기대한다 세월호 선체조사委, 정치와 선 긋고 오직 眞實 좇아야 朴 전 대통령 영장심사 出席을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움 ▲ 내일신문 = 트럼프 '되는 일이 없다' ▲ 헤럴드경제 = 朴영장심사 출석은 당연, 법원 판단 모두가 존중해야 정점 치닫는 限韓流, 탈중국 세계화 계...
[주요 기사 2차 메모](29일ㆍ수) 2017-03-29 14:00:01
- 세월호 선체조사위 "미수습자 수습에 업무 최우선"(송고) - 세월호 인양과정서 나온 유실물, 목포신항서 수습(송고) - 매년 60만명 사망하는 'B형 간염' 낫지 않는 만성 이유 밝혔다(송고) - 60년간 한국에 헌신한 아흔살 프랑스수녀에게 바치는 전시회(송고) - 포항 도심 가스 불 22일째 활활…가스 최대 1천t...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부여된 책무, 빈틈없이 수행" 2017-03-29 13:39:29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부여된 책무, 빈틈없이 수행" "미수습자 수습에 최우선"…"조사활동, 투명·객관·공정하게 하겠다"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김창준(62) 위원장은 29일 "선체조사위의 최우선 업무는 미수습자 수습"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목포시청에서 열린 선체조사위 첫...
세월호 선체조사위 "미수습자 수습에 업무 최우선"(종합) 2017-03-29 12:47:55
향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을 만나 선체정리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선체조사위원은 이들 외에 김철승 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 이동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상 국회선출),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권영빈 변호사, 해양 선박 관련...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 김창준 변호사·부위원장 김영모 교수 2017-03-29 12:15:10
만나 선체정리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선체조사위원은 이들 외에 김철승 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 이동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상 국회선출),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권영빈 변호사, 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에 김창준 변호사(속보) 2017-03-29 12:05:43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에 김창준 변호사(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월호 조타수의 양심고백 "벽 일부 천막 변형"…네티즌 "이걸 왜 지금 공개?" 2017-03-29 11:46:30
복역 중이던 세월호 조타수 오용석 씨는 선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쓴 편지를 한 교회 목사에게 보냈다.오 씨는 편지에서 승객 구조에 미흡했던 점을 유가족에게 사죄한다면서 세월호 뒤쪽 2층 화물칸의 일부가 천막으로 돼 있었다고 고백했다.평소엔 문제없지만, 배가 기울어 바닷물이 밀려오면 천막으론 수압을 버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