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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23 08:00:02
또 균열(종합) 170922-0720 정치-0109 16:05 한국당, 박사모·엄마부대 회원 디지털정당위원 임명(종합) 170922-0723 정치-0110 16:07 노무현재단, 26일 '10·4 남북선언' 10주년 기념식 개최 170922-0731 정치-0111 16:11 北 김정은 직접 성명 '최초'…김일성·김정일 때도 전례없어(종합) 170922-0735...
한국당, 박사모·엄마부대 회원 디지털정당위원 임명 2017-09-22 16:12:42
성일종 의원(소상공인특별위) 등이다. 이 가운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1인, 위원 86인으로 구성된 디지털정당위에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회원들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물은 백경숙 전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이상범 전 박사모 충남본부장,...
한국당, 박사모·엄마부대 회원 디지털정당위원 임명(종합) 2017-09-22 16:05:28
디지털정당위에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회원들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물은 백경숙 전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이상범 전 박사모 충남본부장, 주옥순 현 엄마부대·MFN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이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
[ 사진 송고 LIST ] 2017-09-22 15:00:01
11:49 서울 사진부 아빠랑 송편 빚어요 09/22 11:49 서울 사진부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09/22 11:50 서울 진성철 문 대통령, 무릎 굽혀주는 센스 09/22 11:50 서울 백승렬 추미애 대표, 보건복지제도개선 특위 정책공조협약식 발언 09/22 11:51 서울 안정원 분위기는 화기애애 09/22...
[ 사진 송고 LIST ] 2017-09-18 15:00:02
09/18 12:23 서울 조현후 정치하는 엄마들 '대통령님 들리세요?' 09/18 12:23 서울 강민지 기념식 축사하는 김현미 장관 09/18 12:23 서울 조현후 정치하는 엄마들 참여보장 요구 09/18 12:24 서울 강민지 2017 철도의 날 09/18 12:24 서울 강민지 기념식 참석한 김현미 장관 09/18 12:24 서울...
[Global View & Poin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 2017-09-14 17:22:27
모 포털사이트의 육아카페 회원은 260만 명이라고 한다. 젊은 엄마들은 각자의 육아 및 생활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이 카페에 모여 공유한다.세계적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한국의 젊은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플랫폼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그의 저서 《노동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9-12 15:00:02
대상작 '쌍무지개' 09/12 14:35 서울 이재희 손하트 만드는 소사이어티 회원들 09/12 14:35 서울 이재희 사랑의열매 한가위 나눔 봉사 09/12 14:36 서울 안정원 답변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09/12 14:36 서울 이재희 기념촬영하는 사랑의열매 나눔 봉사자들 09/12 14:37 서울 홍해인 한국당 중진...
아이들이 주인공…부산 영유아 동반 역발상 문화공연 잇따라 2017-09-10 07:31:01
내도록 했다. 출산을 장려하고 육아에 지친 젊은 엄마들을 위한 파격적인 가격 책정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공연 콘셉트는 '저출산 시대, 태어난 게 예술이니 날 말리지 마'로 정했다. 관람 주의사항에 우는 아이에게 눈치를 주거나 혼을 내면 환불 없이 바로 퇴장당할 수도 있다며 엄포를 놓기도 했다. 그 결과...
"독신에 더 많은 세금 매겨라" 일본서 '독신세' 신설 논란 2017-09-07 10:29:15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단체 엄마과의 한 회원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선택지의 하나이긴 하지만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우면 생활 수준이 내려간다. 독신자에게 부담을 지게 할 수는 없는 것인가"라고 묻자 재무성 공무원은 "독신세의 논의는 있었지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보도를 통해 이런 대화 내용이...
유해물질 생리대 10종 공개…소비자들 "그럼 뭘 쓰라는거냐" 2017-09-04 17:11:55
두 아이의 엄마인 김 모(35·여)씨는 "생리대니 기저귀니 위험하다는 얘기가 하도 많이 나오니까 위기감조차 없어졌다"며 "먹는 것도 위험하고 쓰는 것도 위험하고 각종 논란과 의혹이 난무하는 데 안 먹고 안 쓸 것도 아니니 별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 씨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