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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쿨비즈룩’ 2015-06-04 10:10:00
어우러져 있는 재킷을 활용해보자. 이너로는 시폰이나 시스루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린넨 재킷을 걸친다면 격식을 차리면서도 멋스러움이 배가될 것이다. 또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시폰 블라우스에 무릎기장의 치마를 매치하는 것도 쿨비즈룩을 연출하는 또 한 가지 방법. (사진출처: 주줌) bnt뉴스 기사제보...
실용만점 원피스 스타일링, 안 입은듯 한 편안함까지 2015-06-04 09:01:00
원피스는 단품으로 입어도 좋지만 이너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샌들 혹은 로퍼와 매치하면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같은 아이템으로도 모든 분위기가 연출 가능한 탑텐의 원피스로 더욱 스타일리쉬한 주말을 맞이하자. 한편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탑텐(TOPTEN)은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 원피스를 9천 9백원에...
종영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의 패션 돌아보기 2015-06-03 15:18:24
블루 컬러의 방수 자켓과 아이보리 컬러의 이너와 팬츠, 그리고 청록색의 백팩까지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등산복으로 두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등산 패션 하면 흔히들 연상하기 쉬운 칙칙한 컬러감과 단조로운 디자인이 아닌, 화사하면서도 핏 되는 룩으로 주목을 받으며 '서현진 등산복'이라는 검색어까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름 오피스룩’ 스타일링 제안 2015-05-16 08:00:00
위한 오피스룩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style 1 팬츠 전문적인 커리어우먼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팬츠를 활용해 볼 것. 팬츠는 컬러와 소재, 기장 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활동성까지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최근 가장 핫 한 스타일은 상의와 하의 패턴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다....
여성들의 소비 패턴 트렌드 ‘이너뷰티-두피관리’가 대세! 2015-05-15 16:00:00
가방을 사고 화려한 겉모습을 가꾸는 소비에서 이너뷰티라는 이름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된 것. 이러한 변화는 최근 주위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국내 유명 화장품 회사 브랜드 매니저 장oo 대리(30)는 뷰티업계라는 직업의 특성상 철저한 외모 관리를 해 왔다. 고급 원피스와 하이힐, 명품 가방이 그의 주...
패션피플이 사랑하는 블랙&화이트룩 2015-05-15 11:46:00
투피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튜브탑 이너를 선택해 꽤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의 토트백과, 스틸레토힐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하되 골드 빛의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전도연은 블랙&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한 여배우의 포스를 뿜어냈다....
옷 잘 입는 여자 스타들의 ‘재킷’ 활용법 2015-05-15 10:10:00
재킷은 체형을 완전히 보완해주며 다양한 이너웨어와 매치가 용이하다. 더불어 네크라인 부분에 카라가 멋스러움을 더하고 양쪽에 큼지막한 포켓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됨을 더할 수 있는 아이템. 02. 카라포인트 사각 패턴 재킷 칼라부분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살짝 루즈한 핏의 7부 롱 재킷. 비즈니스룩이나...
[포토] 강렬한 컬러 포인트 패션 2015-05-08 13:19:17
원피스에 블랙계열의 벨트와 클러치백, 슈즈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프링 패션을 완성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연출하기 좋은 패션이다. 이너로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티와 스커트, 겉에는 레드 컬러의 코트로 포인트 패션을 연출했다. 이너로 입은 크롭티와 플리츠 스커트가 상큼 발랄한...
“보여줄까 말까?” 스타들의 섹시룩 대결 2015-04-29 10:47:00
화이트 컬러의 의상에는 블랙 이너웨어를, 블랙 컬러의 의상에는 화이트 이너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조금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팁이다. 오연서처럼 전체적인 시스루룩 포인트도 좋지만 소매 부분만 시스루 포인트가 들어간다 해도 섹시한 느낌은 충분히 줄 수 있다. 이 때에는 시스루 포인트가 없는 부분에 키치한...
올 봄, 젊음과 활기를 표현하고 싶다면? 2015-04-29 10:46:00
이너웨어를 매치해 청량감을 높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팬츠와 비슷한 계열의 색상 핸드백을 매치해 룩에 전체적인 통일감을 부여했다. 채정안은 프러시안 블루의 수트를 착용해 보이시하면서도 페미니함을 강조했다. 유인영과 서인영은 둘 다 화사한 라이트 블루 컬러의 의상을 선택해 청순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