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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 미란다 커, 방한 비하인드 컷 공개 “역시 우월해~” 2013-06-18 18:38:03
커의 방한 일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3박 4일 동안의 방한 일정 중 엘르 7월호 화보 촬영을 포함한 48시간 동안 미란다 커의 일정을 독점 취재했다”고 전했다. 비하인드 컷 속 미란다 커는 tvn ‘snl코리아’ 촬영 현장을 찾아 시원한 블루 원피스에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하는 누드톤의 힐을 매치해 슈퍼모델다운...
[천자칼럼] 저커버그 2013-06-18 17:45:49
삼성전자를 방문하고 밤늦게 다시 출국하는 일정이었다고 한다. 창조경제에 관심이 많은 박 대통령을 만나서 it산업과 벤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 업체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 모양이다. 삼성전자와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그의 방한 일정과 면담 스케줄을 보면 거의 국가원수에 준하는 대접을 한 셈이...
화제의 미란다커 피부 변천사 2013-06-18 11:01:02
짧은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지만 아직 그 열풍이 식지 않았다. 특히 미란다 커는 2011년부터 해마다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스타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내한했고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모션을 위해 방문했다.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방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누구 만나나 2013-06-18 06:43:48
통해 입국했다. 저커버그는 공항에서 방한소감과 박대통령과의 면담계획 및 창조경제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답도 하지않은채 웃으면서 공항을 빠져나갔다.저커버그의 공식 방한일정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18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다.저커버그는 청와대를 방문하고 같은 날 오후에...
미란다 커, 입국부터 출국까지 감각적인 공항패션 화제 “역시 톱모델” 2013-06-14 11:48:02
미란다 커가 6월11일부터 3박4일 내한 일정을 마치고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방한 기간 동안 방송 및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미란다 커는 가는 곳마다 남다른 패션 감각과 스타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입국 당시에 선보인 공항패션은 그녀만의 시크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너~무 바쁜 `빵아저씨` 브래드 피트 일정, `1박도 못하고 출국` 2013-06-11 11:51:00
1초가 아까운 일정을 자랑하며 내한한다. 브래드 피트는 11일 영화 `월드워Z`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2011년 영화 `머니볼`로 처음 방한한 브래드 피트는 2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됐다. 이번 내한은 `월드워Z`의 전세계 동시 개봉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만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한국 신도시 벤치마킹" 사우디 수도재건 사절단 訪韓 2013-06-10 06:00:08
9일 방한했다고 10일 밝혔다. 6일 일정으로 방한한 알이드 ADA 도시기획국장 등 8명은 한국의 신도시 건설 경험·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지하철과 버스 연계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코트라는 10일 리야드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어 참여를 원하는 국내기업이 ADA 측으로부터 사업에 관해...
중동 거물 탐라즈 넷오일 회장 방한… "360억 달러 투자 프로젝트 논의" 2013-06-06 11:37:44
거물 로저 탐라즈 넷오일 그룹 회장(73)이 7일 방한해 국내 기업들과 360억달러 규모의 투자사업을 논의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탐라즈 회장은 7일부터 12일까지 국내에 체류하며 총 연장 4000㎞ 규모의 중동·중앙아시아 가스·원유 파이프라인 공사, 300만t급 액화천연가스(lng) 부유식생산저장하역설비(fpso) 7대...
중동 벤처거물, 360억불 투자프로젝트 들고 내한(종합) 2013-06-06 11:22:55
의사를 타진해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탐라즈 회장은 방한 기간에 국내 P사, S사, H사, D사 등 4개 대기업과 협의 일정을 잡아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와 레바논 국적, 미국 시민권을 가진 탐라즈 회장은 1960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받은 뒤 19...
`월드워Z` 브래드피트, 11일 두 번째 내한 `빵아저씨 기대` 2013-06-04 09:52:40
2011년 영화 `머니볼`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방한했던 브래드 피트는 `친절한 빵 아저씨`로 등극하며 무수한 사랑을 받았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수많은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해주는 것은 물론,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며 "안녕하세요"라는 짧은 한국말 인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번 내한은 `월드워Z` 연출을 맡은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