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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아들 10년만에 귀향" 인사에 "반기문" 연호·만세 삼창 2017-01-14 18:21:17
인사 외에 제천·단양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권석창 의원도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환영대회 참석에 앞서 충주시 호암동에 사는 어머니 신현순(97)씨를 찾아 귀국인사를 했다.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신 씨는 비교적 정정한 모습으로 10년 만에 귀국한 아들 부부를 반갑게 맞았다. 반 전 총장은 부인 유순...
문화예술인들, 20∼31일 국회서 시국 풍자 전시회 2017-01-12 18:47:11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곧, 바이'(soon bye) 전시회로 이름 붙여진 행사에는 만화작가 고경일과 사진작가 조우혜, 팝아티스트 이하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개막일 저녁 열리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부부작가가 표현의 자유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표창원...
< 사진 송고 LIST > 2017-01-12 15:00:03
서울 김도훈 메모하는 '쓰까요정' 김경진 의원 01/12 10:56 서울 김주성 박한철 헌재소장, 참석자들 출석 확인 01/12 10:57 서울 김도훈 메모하는 이용주 의원 01/12 10:57 서울 김주성 4차 변론 증인출석하는 이영선 01/12 10:57 서울 김도훈 발언하는 조배숙 정책위의장 01/12 10:57 서울 사진부...
'도로개설 압력' 전 대구시의원 징역 2년 6개월(종합) 2017-01-12 11:09:04
차 시의원 소유 대구 서구 상리동 일대 임야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될수 있게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을 배정하라고 대구시에 압력을 행사했다. 그는 이듬해 1월 도로 예산 편성을 도와준 대가로 차 시의원 부부에게서 해당 임야 일부를 사 시세 상승 예상액을 뇌물로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도로개설 정보를 미리 알고 시세...
'도로개설 압력' 전 대구시의원 징역 2년 6개월 2017-01-12 10:38:20
시의원 부부에게서 해당 임야 일부를 사 시세 상승 예상액을 뇌물로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도로개설 정보를 미리 알고 시세 상승이 예상되는 차 시의원 소유 임야 인근 땅 2천574㎡(780평)를 매입하기도 했다. 김씨는 이런 혐의로 구속되자 지난해 9월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검찰은 앞서 김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2 08:00:09
170111-1000 지방-0227 15:58 엘시티 이영복 "배덕광 의원에 돈줬다"…대질신문 진술 170111-1001 지방-0228 15:59 제주 수렵장 전면 폐쇄…고병원성 AI 농가 확산 방지 차원 170111-1005 지방-0229 16:00 울산북구,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현금 지원' 170111-1009 지방-0230 16:03 부산창조경제센터 작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0 15:00:08
지방-0051 10:12 "이정현 의원직 사퇴 촉구"…서울·순천서 잇단 회견 170110-0369 지방-0052 10:16 "인력난 해소"…대구의사회 직접 간호조무사 양성한다 170110-0379 지방-0053 10:18 1급 장애인 울린 '동네지인'…살갑게 접근해 훔치고, 뺏고, 위협 170110-0380 지방-0054 10:19 부산시의회 서민경제특별위 새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07 08:00:04
지지 단체장·의원 모임 '분권나라 2017' 7일 출범(종합) 170106-0663 사회-0100 15:25 '가습기사태' 구형 20년에 선고 7년…'사기냐 아니냐' 차이 170106-0667 사회-0101 15:28 특검 "삼성 외 그룹도 조사"…'朴뇌물죄' SK·롯데 확대 시사 170106-0675 사회-0102 15:33 최순실 두번 봤다더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1-06 20:00:01
올렸다. 문병호 전 전략홍보본부장과 손금주 전 수석대변인, 황주홍 의원, 김영환 전 사무총장,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기호순) 등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5명은 저마다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안철수 전 대표를 도와 대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당심(黨心)에 호소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hmRc3KODAf...
[미국, 러시아 초강경 제재] 물러나는 오바마 '러 제재 대못'…푸틴·트럼프 밀착에 '강력 견제구' 2016-12-30 18:51:10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부싸움 수준의 외교 공방전을 벌이지 않겠다는 취지다.그는 아울러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기초해 향후 러시아·미국 관계 회복과 관련된 추가 행동을 취하겠다”고 했다. 푸틴은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러·미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