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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나머지 30%는 기업과 개인이 각각 15%씩 부담해 학비 부담 없이 학위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두원공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전문학사 과정은 전임교원 및 전담인력 12명(초빙교원 5명, 행정직원 2명 포함)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경영 인력 양성의 요람을 지향하며,...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마미로봇, 직원들에게 학비 지원…'꿈의 中企' 입소문 2013-01-13 10:01:10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독특한 기업문화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직원 학비 지원은 마미로봇의 자랑 중 하나다. 대학과 연계해 회사를 다니면서 토요일 수업을 듣고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경영기획팀 김호욱 과장은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다. 집안 사정...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주관광대학교, 한림공고와 컨소시엄 구성…맞춤형 인력 양성 2013-01-13 10:00:23
전문대학, 지역 내 산업체가 3자 협약을 통해 기술사관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관광대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와 중소기업 간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우수 인력과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학교는 도내는 물론 창원, 경기지역 등에 90여개의 협약업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지역의 메카트로닉스 중심지로 2013-01-13 10:00:08
2011년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c)으로 선정되며 재도약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사진)가 직업 교육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영남이공대는 2009년 중소기업청의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선정돼 현재 4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이공대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단(단장 박명규)은...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올해 마이스터고 1기생 268명 전원 취업 2013-01-13 09:59:43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금·은·동상을 휩쓸었고, 제6회 전국 itop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제6회 경북 발명창업 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제3회 전국 모바일 로봇경기대회 금·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구미전자공고의 취업 실적은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통틀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디케이락, 피팅·밸브 생산…산학협력으로 인력난 해소 2013-01-13 09:57:38
기업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한 노정식 씨(22)는 고교 재학 시절 현장실습을 나갔던 중소 제조업체 디케이락에서 근무한다.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한 그는 고교 시절 컴퓨터응용 선반기능사 및 컴퓨터응용 밀링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장에서 cnc가공기술을 익혔다. 학교에서 그동안 배운 것을 실무에서 상급자들의...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한국산업기술대학교 e-비즈니스학과 교수=중소기업의 인력난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중소기업 인력 중 기능인력 부문과 관리·기술·연구 인력 부문이다. 기능인력 부문은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률, 특히 전문계고의 대학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중소기업에 공급되는 고졸 인력이 감소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가중...
너트 생산 연간 40억개…'품질'에만 매달렸더니 '글로벌 빅5'로 우뚝 2013-01-11 17:20:07
이 회사는 종업원을 위해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세 끼 식사 무료 제공 △기숙사 △당구장·탁구장, 헬스장, 국제규격 축구장, 조깅트랙 등 다양한 복리후생시설을 갖췄다. 축구장에는 사계절 운동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를 깔았고, 둘레에는 벚나무와 메타세쿼이아를 심어 꽃이 피면 가족단위로 소풍 오는 사람이 많다....
환율 급락..백약이 무효 2013-01-11 16:15:00
기업들의 채산성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대책을 비웃듯 가파르게 떨어지는 환율 하락속도와 변동폭입니다. 심리적지지선이 차례로 무너지면서 정치권에서는 투기성 외국자본에 거래세를 부과하는 토빈세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식 연세대 상경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