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보험업 '최고' 숙박·요식업 '최저' 2013-06-26 17:42:29
부동산·임대업, 운수업,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보험업 등 분야는 연평균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3.0%)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업, 도·소매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등은 평균 5.98%로 임금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서울...
[강군 도약 '軍 3.0 시대'] 민간은 60세 정년시대…軍 간부는 40대 중반부터 군복 벗어야 2013-06-26 17:11:36
군대에서 나가야 한다. 국방위 소속의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은 “군의 인사관리는 과거 고도 경제성장과 높은 출산율에 맞춰 만들어진 것으로 많은 인원을 입대시켜 단기간 활용하는 정책이었다”며 “낮은 출산율과 군의 무기체계 다양화 등으로 전문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자녀 교육 부담 등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강군 도약 '軍 3.0 시대'] "기업에서 軍 '현장 중심 혁신활동' 배웁니다" 2013-06-25 17:11:25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오히려 기업이 군을 배우러 올 정도다. 포스코 경영지원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3월 해군 군수사 정비창을 방문했다. 함정 정비공장을 둘러보고 ‘품질분임조활동’ 등 생산성 향상 활동을 눈여겨봤다. 부대를 찾은 변...
[시론] 한국적 벤처생태계, 대기업에 달렸다 2013-06-20 17:17:28
유대인 네트워크가 메워주는 것이다. 물론 교육, 국방, 창업지원 등 배울 시스템은 분명히 있으나, 한국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불가능한 모델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진화단계에 맞는 대안은 무엇일까. 다시 호킨스 박사의 말을 들어 보자. “그러나 한국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이 많은 만큼 대기업의 강점과 조합해...
[인사] 시만텍코리아 ; 국토교통부 ; 통일부 등 2013-06-17 17:00:34
박일환(법사) 채규영(외교) 정진(국방) 김영재(안전행정) 김영길(운영·정보) 김영훈(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김종수(통일) 김범모(정무) 차가진(재정금융) 김길돈(기획) 이한규(예산결산) 윤태진(농축심품) 윤종석(산업통상) 김우철(국토교통) 조원준(보건의료) 홍성대(복지) 김영선(환경) 정길채(노동) 김성민(여성가족)...
[다산칼럼] 기업 내쫓으면서 고용안정 이루겠다니… 2013-06-11 16:55:05
서비스업이고, 공공행정 국방은 한 번 늘리면 계속 국민 세금을 투입해야 해 재정팽창 등 많은 문제점이 수반될 수 있다. 순수 창조경제 창업을 통한 일자리 71만개 창출 목표 달성도 쉬운 일이 아니다. 잘못하면 이미 과당경쟁 상태에서 부실 자영업자만 쏟아낼 것이란 우려가 없지 않다. 좋은 일자리는 해외로 내보내고...
남민우 사장 "M&A, 벤처기업 생태계 선순환 촉진…대기업이 나서도록 강력한 유인책 필요" 2013-06-09 16:46:37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농업, 국방 벤처도 생겨야 남 사장은 내년 말 벤처기업협회장 임기가 끝날 때까지 창업 활성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농업이나 국방 등에서도 벤처 기업이 기술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대전컨벤션센터서 18일 '첨단국방산업전' 개막 2013-06-09 14:20:39
국방산업전'이 오는 18∼2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대전시와 육군 교육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 첨단 국방산업전 ▲전투발전 세미나 ▲ 방위산업선진화 포럼 ▲ 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국방산업전에는 국방 관련 기업 70개사가 120개 부스를 설치하고...
<일자리 로드맵> 고용률 70% 민간기업 동참이 관건(종합) 2013-06-04 16:54:44
이번 로드맵이 제대로 시행되면 2017년까지 행정·국방 등 공공부문에서12만4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신규 일자리 창출목표치의 5.2%에 불과한 수치다. 향후 5년간 93만개의 시간제 일자리를 새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중공공 부문은 많아야 5만개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