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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스마트그리드로 전력난 해소를 2013-07-25 17:28:25
소비자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요금이 비싼 시간대를 피해 사용 시간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이용해 심야에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고, 남는 전기 에너지는 전력망 운영자에게 판매할 수도 있다. 미국 에너지연방규제위원회(ferc)에 따르면...
LG CNS,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출시 2013-07-15 16:58:44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기 요금 등 전력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관제 시스템이다. lg cns가 개발한 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발전소의 발전설비, 발전용·수전용 분전반, 전기실 등 기존 시설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하고 이를 에너지관리시스템(ems)으로 유기적으로 관리한...
블랙아웃?! 고민고민 끝~절전형 생활가전 `눈길` 2013-07-03 20:25:05
대비 소비전력량이 약 40%정도 감소된다. 또 전원을 켜고 3분이 지나면 기본 정보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화면이 꺼지는 절전모드도 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자주 사용하는 냉방기기도 절전형 가전을 사용하면 블랙아웃을 막을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실내 온도와 환경에 따라 사용량이 자동으로 조절되고...
롯데하이마트, 절전형 여름가전제품이 '대세' 2013-06-04 10:07:29
전력량 표시 기능과 열대야절전숙면 기능도 있다. 삼성전자의 q9000은 불필요한 전력 소모가 없는 초절전 스마트 인버터로 기존 자사의 정속형 에어컨 대비 약 70%나 전기요금을 절약한다. 3개의 독립된 바람문이 샐내 온도에 따라서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고 절전 사용량을 미리 설정해 전기료를 직접 관리하는 기능도...
[정부, 고강도 절전 대책] 기업 강제절전 작년의 2배, 전기료 3배 할증…"블랙아웃 차단" 2013-05-31 17:12:10
20만원이 넘는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기요금은 누진제에 따라 6단계로 나눠 부과된다. 통상 한 달에 300㎾h 이상을 쓰면 ㎾h당 요금 수준이 큰 폭으로 뛴다. 300㎾h는 에어컨(소비전력 1800w)을 하루 평균 6시간 켜둘 때 사용되는 전력량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전체 2200여만가구 중...
전기료 60% 줄이는 지능형 조명 제어 솔루션 2013-05-26 17:09:53
전기요금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스마트 미터는 사무실, 통로, 주차장, 옥외 등에 설치한 led 조명의 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전력량을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보내준다. 조명 전력 제어기로는 장소 시간 환경에 맞춰 조명 밝기를 설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led 조명과 스마트 미터, 조명 전력 제어기를...
'대기업 잔칫상' 폭염 전력보조금 이르면 내년 폐지 2013-05-22 06:01:22
전력량의 20% 이상 또는 하루3천㎾ 이상 전력량을 줄이는 기업체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연간 기준 지원금 예산은 2009년 274억원, 2010년 481억원, 2011년 762억원이었으며 지난해는 이른 폭염으로 4천억원을 넘어섰다. 수요 폭증으로 3차례에 걸쳐 국회 예산 심의·의결을 받아낼 만큼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력 사용 2개월 연속감소…4년만에 처음 2013-04-18 11:00:46
한국전력공사가 사용자에게 판매한 전력량이 작년 3월보다 2.0% 줄어든 395억2천100만㎾h를 기록했다고18일 밝혔다. 올해 2월 판매량은 410억1천200만㎾h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2.2% 줄었다. 전력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4년 만이다. 2008년 11월∼2009년 3월에는 금융위기와...
전기료 누진제 축소시 수요 늘고 저소득층 부담 커져 2013-04-01 17:07:51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행 전기요금체계는 사용량마다 구간을 나눠 단계가 높아질 때마다 요금이 점증하는 방식이다. 요금제 구간은 1단계(사용량 100㎾h 이하), 2단계(101-200㎾h), 3단계(201-300㎾h), 4단계(301-400㎾h), 5단계(401-500㎾h), 6단계(501㎾h 이상)로 구분된다. 전력량에 따른 요금은...
전기료 누진제 3-5단계로 축소..서민부담 얼마나? 2013-02-13 10:22:54
전기요금의 사용량 구간을 3∼5단계로 줄이겠다고 누진제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 현재 요금제 구간은 1단계(사용량 100㎾h 이하), 2단계(101-200㎾h ), 3단계(201-300㎾h), 4단계(301-400㎾h), 5단계(401-500㎾h), 6단계(501㎾h 이상)로 구분된다. 전력량에 따른 요금은 저압용이 1단계 59.10원, 2단계 122.60원,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