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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트리플크라운'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완승 2017-01-30 15:38:58
=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트리플크라운(서브·후위공격·블로킹 각 3개 이상)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8 25-21)으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파다르 트리플크라운' 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2위 탈환 2017-01-29 15:42:56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성공)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남자부 11번의 트리플크라운 중 4번이 파다르의 작품이다. 그는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6개를 성공하며 양 팀에서 최다인 23점을 올렸다. 파다르의 활약은 경기 초반부터 빛났다. 우리카드는 1세트...
'바로티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전 5연승(종합) 2017-01-27 19:24:35
팀에 승리를 안긴 바로티는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성공)까지 성공했다. 이날 바로티는 서브 7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6개를 성공하며 양 팀 합해 최다인 33점을 올렸다. 바로티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건 러시앤캐시에서 뛰던 2014년 1월 2일 한국전력전 이후 3년여만이다. 이어 열린...
'바로티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전 5연승 2017-01-27 16:52:11
안긴 바로티는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성공)까지 성공했다. 이날 바로티는 서브 7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6개를 성공하며 양 팀 합해 최다인 33점을 올렸다. 바로티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건 러시앤캐시에서 뛰던 2014년 1월 2일 한국전력전 이후 3년여만이다. jiks79@yna.co.kr (끝)...
'파다르 19득점' 우리카드, 2위 점프…OK저축은행 7연패 2017-01-26 20:35:12
최다인 19득점(후위 공격 6득점)에 블로킹 3득점, 서브 2득점을 올려 아쉽게 트리플크라운을 놓쳤다. 최홍석은 15득점에 블로킹 3득점, 서브 1득점으로 파다르를 지원했고, 신으뜸은 공격 성공률 75%의 정밀 공격으로 10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모하메드 알 하치대디가 2세트까지 4득점에 그치며...
서재덕·알레나, 올스타전 빛낸 최고의 별(종합) 2017-01-22 17:55:17
현대건설)이 남자부 경기에서 후위 공격과 세트를 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문성민(현대캐피탈)은 역대 최고인 시속 123㎞의 강서브로 서브킹에 올랐다. 2012-2013시즌 올스타전에서 자신이 기록한 시속 122㎞를 넘어 신기록을 달성한 문성민은 개인 통산 세 번째 서브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진희(인삼공사)는 시속...
-프로배구- 서재덕·에밀리 활약한 K스타, 올스타전 승리 2017-01-22 17:33:20
현대건설)이 남자부 경기에서 후위 공격과 세트를 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문성민(현대캐피탈)은 역대 최고인 시속 123㎞의 강서브로 서브킹에 올랐다. 2012-2013시즌 올스타전에서 자신이 기록한 시속 122㎞를 넘어 신기록을 달성한 문성민은 개인 통산 세 번째 서브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진희(인삼공사)는 시속...
男 파다르 강서브 받아낸 女 리베로 한지현 2017-01-22 15:42:08
파다르는 후위 공격으로 득점했다. 그리고 다시 서브를 시도했다. 이미 한 번 여자부 리베로에 판정패한 파다르는 더 강하게 서브를 넣으려고 욕심을 부렸다. 공은 네트에 걸렸다. 파다르는 고개를 숙이며 벤치로 돌아갔다. 여자부 경기에서 난입한 남자 선수들은 더 있었다. K스타팀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은...
'가스파 20득점' 대한항공, OK저축 꺾고 3연승 선두 질주(종합) 2017-01-20 20:37:40
너무 컸다. 도로공사는 힐러리 헐리의 후위 공격으로 한발 앞섰다. 러브의 두 차례 후위 공격을 모두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 도로공사는 24-21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2세트에서는 이재영 대신 들어온 공윤희가 7득점하며 러브를 도왔다. 러브는 2세트에서 9득점했다. 쌍포가 터진 흥국생명은 2세트를 쉽게 따냈다....
'러브 44점' 흥국생명, 이재영 부상 악재 속 도로공사 제압 2017-01-20 19:35:50
후위 공격을 모두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 도로공사는 24-21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2세트에서는 이재영 대신 들어온 공윤희가 7득점하며 러브를 도왔다. 러브는 2세트에서 9득점했다. 쌍포가 터진 흥국생명은 2세트를 쉽게 따냈다. 하지만 3세트, 도로공사가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러브에게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