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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지는 세제 주요 내용>-1 2014-01-23 12:01:38
임대기간에 따라 장기보유 특별공제율을 적용한다. ▲농지·초지 현물출자시 자경 요건 합리화 = 농업인 판정시 경작기간 요건(4년이상)을 추가한다. ▲주거용 오피스텔 판정시 주민등록 예외사유 규정 = 양도세 감면대상이 되는주거용 오피스텔 판정시 기존 임차인의 퇴거 일로부터 다음 임차인·취득자의...
<바뀌는 稅테크 지형…오피스텔 임대업 부담 커질듯> 2014-01-23 12:01:26
임대차계약서를 꾸미면서 임차인이 소득공제를 받겠다고 자료를내 집주인의 임대소득이 확인된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원종훈 세무사도 "오피스텔은 집주인 요구에 따라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월세 소득공제 개정은 오피스텔 임대업자에 더 영향이 클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득세법 시행령...
[부동산, 이제는 월세시대]④임대사업자, 최대 절세 요건 갖추려면? 2014-01-23 07:57:00
종부세 절세 효과를 보려면 임대주택법에 의한 임대사업자 등록뿐만 아니라 세무서에 방문해 임대사업자로 등록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이와 별도로 추가로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20% 감면도 가능하다. 단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소형주택(3억원 이하) 3채를 5년 이상 임대해 놓을 경우...
[Real Estate] 대림역 '포스큐', 교통 편리하고 배후수요 두터워 2014-01-23 06:57:03
26만여명의 근로자가 상주,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총 분양가는 인근 지역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1000만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업지 인근에 최근 2년 동안 신규 공급이 없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오피스텔은 가구 간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층간소음 방지기술과 관리비 절약을...
[시론] 생애최초주택자금 수혜 범위 넓혀야 2014-01-16 20:34:18
제도권으로 유입할 필요가 있다. 임대사업자 등록 절차를 대폭 개선하고 제도권 유입에 따른 세제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가 필수적이다. 동시에 민간의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육성을 통해 제도권 임대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 셋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고령층 가구들의 자산가치 보존과 이용가치...
[부동산,이제는 월세시대]② 절세 원한다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라 2014-01-16 07:59:00
절세를 위해서는 임대주택법에 따른 주택임대업자 등록이 필수적이다. 임대업자로 등록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세제 감면 혜택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아서다. 등록된 주택임대업자는 부동산 취득과 보유, 처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다양한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개인이 임대사업자가 되면 취득세가...
국회, 다주택자 임대소득세 전면 부과 검토 2014-01-15 17:15:40
투명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입법처는 임대주택 등록 의무화를 통해 임대소득세를 전면적으로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법처는 다주택자들이 소유한 주택에 대한 임대소득세 징수율은 전체 임대용 주택의 1~2%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에게 임대소득세를 실효성 있게 부과하기 ...
[부동산, 이제는 월세시대]①부동산 시장, 차익에서 수익으로 지각변동 2014-01-14 07:58:00
한테 갖다주나 매달 나가는 돈은 마찬가지 아니겠냐"며 반문했다. 그는 그러나 "특별한 연고도 없이 신림동 부근에서만 살았다"며 "어차피 내야할 월세라면 좋은 집에 싼 월세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계속) [부동산, 이제는 월세시대]②절세 원한다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라 로 계속됩니다.한경닷컴 김호영·김하나 기자...
주택임대 관련 세제혜택 많아져 2014-01-13 06:59:24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민간 임대사업자가 1가구 이상의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정식 등록하는 ‘준 공공임대주택’에는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를 신설해 장기보유특별 공제율 60%를 적용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바우처 제도도 확대된다. 주택바우처 지원 대상을 종전 73만가구에서 97만가구로 늘리고, 월평균 지급액도...
[전통시장 히든챔피언] 정보통신기술 접목 '마이샵'…전통시장에서 '스마트 시장' 변신 2014-01-03 21:57:12
수익금과 상인들의 출자금 등을 꾸준히 모아 임대 점포들의 소유권을 점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면 기업처럼 지속 가능한 경영이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장의 자체 브랜드(pb)인 ‘아리청정’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아리청정은 지난해 9월 상표 등록을 마치고 멸치, 호두, 굴비, 참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