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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6일ㆍ월) 2017-11-06 14:00:00
美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왜 자꾸 이런 비극이"(송고) - MBC공정방송노조ㆍMBC제3노조, 통합노조 출범 합의(송고) [사회] - 수능 이제 열흘…전문가들 "하루하루를 그날처럼 보내야"(송고) - 트럼프 동선 따라 연속 반대시위…경찰 '최고 비상령'(송고) - 내달 20일 박지원 재판서 박근혜 증인신문…소환 불응...
美본토에 상륙한 '자생적 테러'…뉴욕 트럭테러범 정체는? 2017-11-01 23:38:40
거듭 내렸다. 총기나 폭탄에 비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차량을 활용해 도로에 무방비로 노출된 불특정 다수의 시민, 즉 '소프트 타깃'을 겨냥하라는 것이다, 사이포프가 맨해튼 도심에서도 상대적으로 한적한 허드슨강 강변을 골라 자전거도로를 덮친 점, 그러면서도 정작 실탄이 장착된 총기를 휴대하지는 않았던 점...
한라산 아래 들판으로 꿩 사냥 가세…수렵장 내달 개장 2017-10-26 10:23:11
수렵 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다. 수렵용 총기는 1인 1정만 휴대할 수 있다. 수렵 제한 지역은 한라산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지역, 세계자연유산지역, 해안에서 600m 이내, 관광지, 도시지역 등이다. 수렵장 내에서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 도로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도로로부터 100m 이내 장소, 가축·인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23 08:00:06
171023-0004 외신-0003 00:14 브라질 댄스클럽서 괴한들 총기 난사…2명 사망, 30여명 부상 171023-0006 외신-0004 00:28 BBC "英중부 레저센터서 총든 남성이 인질극…경찰 투입" 171023-0007 외신-0005 00:31 선고앞둔 미군탈영병 "미군은 인민재판…탈레반이 낫다" 171023-0008 외신-0006 00:32 프란치스코 교황, 브라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17 08:00:06
美 캘리포니아 '교직원 총기류 휴대금지법' 승인 171017-0014 외신-0011 00:42 마크롱, 北핵개발 언급 "미국의 이란핵협정 불인증은 나쁜 방식" 171017-0015 외신-0012 00:46 트럼프 트윗 '백악관 성명 형식' 자동전환 '트위터 봇' 등장 171017-0016 외신-0013 01:08 첫 아시아 순방길 오르는...
美 캘리포니아 '교직원 총기류 휴대금지법' 승인 2017-10-17 00:36:25
총기류를 휴대하고 학교에 출근할 수 있도록 한 기존 법률 조항을 취소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미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법안은 초중고교뿐 아니라 대학 캠퍼스에도 적용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해 주 입법으로 학교 관리자의 감독 하에 교직원의 총기 휴대가 허용됐으나 약 1년 만에 다시 제동이 걸린...
軍 사격장 '안전기강' 총체적 부실…사격중에 병력이동(종합) 2017-10-09 20:06:49
맞아 쓰러지자 뛰어온 경계병이 휴대전화로 부대에 사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사격중지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 5분 20초가량이 소요됐다. 사고 후 대략 5분 20초가 흐를 동안 사격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조사본부는 12번째 조가 사격을 했을 때 그 중 한발이 유탄이 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12명은...
[고침] 정치(軍 사격장 '안전기강' 총체적 부실…) 2017-10-09 20:06:00
맞아 쓰러지자 뛰어온 경계병이 휴대전화로 부대에 사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사격중지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 5분 20초가량이 소요됐다. 사고 후 대략 5분 20초가 흐를 동안 사격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조사본부는 12번째 조가 사격을 했을 때 그 중 한발이 유탄이 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12명은...
軍 사격장 '안전기강' 총체적 부실…사격중에 병력이동 2017-10-09 17:10:44
맞아 쓰러지자 뛰어온 경계병이 휴대전화로 부대에 사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사격중지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 5분 20초가량이 소요됐다. 사고 후 대략 5분 20초가 흐를 동안 사격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조사본부는 12번째 조가 사격을 했을 때 그 중 한발이 유탄이 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12명은...
라스베이거스 참극 "공범없다" 결론…범행동기 여전히 미궁 2017-10-07 09:03:46
"추가 총기난사 막게 한 보안요원 있었다…진정한 영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참극을 저지른 총격범 스티븐 패덕(64)과 범행을 공모한 공범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미 경찰당국이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NBC방송에 따르면 클라크카운티 경찰국의 케빈 C.맥머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