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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31일) 2024-05-31 15:48:26
│SK스퀘어│92.0│12.1 │삼성증권 │371.8 │101.6 │ ├────┼──────┼─────┼─────┼─────┼─────┤ │롯데관광│82.3│78.3 │NAVER │364.0 │21.4 │ │개발││ │ │ │ │ ├────┼──────┼─────┼─────┼─────┼─────┤...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31일) 2024-05-31 15:48:16
│SK하이닉│1,036.5 │54.5 │LS│100.7 │5.9 │ │스 ││ │ │ │ │ ├────┼──────┼─────┼─────┼─────┼─────┤ │KB금융 │384.0 │47.9 │SK스퀘어 │100.5 │13.2 │ ├────┼──────┼─────┼─────┼─────┼─────┤ │SK │350.7...
최태원 이혼 판결, SK그룹주에 약일까 독일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024-05-31 14:48:48
보유한 주식은 대형 호재, SK텔레콤엔 약한 호재, SK스퀘어엔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먼저 SK텔레콤은 단기 주주이익환원 증대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현 시점에서 SK㈜가 배당을 기대할 곳은 SK텔레콤 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능성은 낮지만 SK㈜의 SK텔레콤 현물 출자 및 SK텔레콤·스퀘어...
SK 웃고 하이브 울고…지수 상승폭 축소 2024-05-31 11:28:04
SK는 전 거래일 대비 1.90% 오른 16만 1,100원에 오르고 있다. SK가 최대 지분을 가진 주요 계열사인 SK텔레콤(+0.19%), SK이노베이션(+1.76%), SKC(+1.88%), SK네트웍스(+1.63%) 등은 오르고, SK스퀘어(-3.78%) 홀로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 3분 기준 0.24포인트(0.03%) 내린 831.7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과...
최태원-노소영 판결 후폭풍…경영권 분쟁 주가에 호재 되나 2024-05-31 10:00:09
새로 부각됐다. SK그룹은 SK㈜를 통해 SK이노베이션·SK텔레콤·SK스퀘어·SK E&S·SKC·SK네트웍스·SK에코플랜트 등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최 회장은 3월 말 기준으로 SK㈜ 지분 17.73%(1297만5472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지주회사인 SK㈜를 통해 다른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일단 경영권 방어가 취약한 현...
'세기의 이혼 소송' 여파에 SK·SK우 연이틀 '상승' 2024-05-31 09:55:42
원에서 대폭 늘어난 금액이다. 재판부는 최 회장의 재산은 모두 분할 대상이라고 규정했다. 주식도 분할 대상에 포함되며 '경영권 리스크'가 부각됐다. 3월 말 기준 최 회장은 SK 주식의 17.73%를 갖고 있다. 최 회장은 SK를 통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스퀘어 등 자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진영기...
[특징주] SK,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뒤 연이틀 상승 2024-05-31 09:34:36
SKC[011790](1.3%)는 오르고, SK네트웍스[001740](-3.16%), SK스퀘어[402340](-2.39%)는 하락세다. SK스퀘어가 최대 주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2.86% 하락한 19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SK는 전날 9.26% 오른 15만8천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1% 내외의 내림세를 보이다가 전날 서울고법 판결이 나온 오후 2시 50분을...
세기의 재산분할 판결…SK 연이틀 강세 2024-05-31 09:16:07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SK스퀘어, SK네트웍스 등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SK그룹이 경영권 분쟁에 휩싸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조 원 넘는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가부양이나 배당확대 같은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최...
셈법 복잡한 SK…지주사 지분 매각은 안할 듯 2024-05-30 18:43:46
지분 매각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SK텔레콤(30.57%) SK이노베이션(36.22%) SK스퀘어(30.55%) SKC(40.6%) 등 주요 계열사의 최대 지분을 가진 지주회사여서다.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이 25.5%에 불과한 만큼 지분을 팔면 SK그룹이 흔들 수 있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1심 뒤집고 '1.4조 재산분할' 선고…최태원 "편파적 재판" vs 노소영 "훌륭한 판결" [종합] 2024-05-30 18:25:37
SK㈜ 지분 17.73% 외에 SK디스커버리 지분 0.12%(2만1816주), SK디스커버리 우선주 지분 3.11%(4만2200주), SK케미칼 우선주 지분 3.21%(6만7971주), SK텔레콤 주식 303주, SK스퀘어 주식 196주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노 관장이 당초 1심에서 지분을 요구한 이유가 삼남매 상속을 염두에 둔 조치일 가능성이 높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