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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운동부 훈련비 줄여 교장실 집기 장만한 교장 2017-04-19 07:30:00
등 교무실 비품을 구매해 사용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두 사례는 차례로 공립학교 회계 규칙과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것이다. A 교장은 지난해 학교기본운영비 중 전기요금 450여만원, 축구부 훈련비 560여만원을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해 이 가운데 810여만원을 교장실 운영비품 예산으로 편성해 소파, 응접탁자 등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8 08:00:09
16:03 제주도,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발생주의보 발령 170407-0692 지방-0137 16:05 낮술 마시고 교무실서 동료에 폭언한 교사 중징계 요구 170407-0693 지방-0138 16:06 김포 걸포중앙공원 '한 가족 이용' 가족화장실 설치 170407-0694 지방-0139 16:06 홍준표 "바른정당과 통합, 다음 주 중 결론 날 것" 170407-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8 08:00:09
16:03 제주도,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발생주의보 발령 170407-0674 지방-0137 16:05 낮술 마시고 교무실서 동료에 폭언한 교사 중징계 요구 170407-0675 지방-0139 16:06 홍준표 "바른정당과 통합, 다음 주 중 결론 날 것" 170407-0692 지방-0142 16:23 춘천 남이섬서 15일 '교향곡 아버지' 하이든 공연 170407-070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8 08:00:04
낮술 마시고 교무실서 동료에 폭언한 교사 중징계 요구 170407-0676 사회-0091 16:07 서울시 청년수당 5천명에 6월부터 월 50만원 지급 170407-0685 사회-0092 16:17 서울시 청년수당 논란 1년여만에 마무리…복지부 동의(종합2보) 170407-0701 사회-0093 16:35 '강요 피해자'냐 '뇌물 공여자'냐…신동빈,...
낮술 마시고 교무실서 동료에 폭언한 교사 중징계 요구 2017-04-07 16:05:40
교무실에 들어와 별다른 이유 없이 동료 교사에게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이어서 당시 학생들은 없었지만, 교직원들은 정상 근무 중이었다. 이 교사는 신학기 교무실 자리 배치 문제로 동료 교사들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세월호 '마지막 항해' 마친 주말 안산 추모 열기 고조 2017-04-02 16:38:52
교실과 교무실을 그대로 옮겨 3개월여의 구현 작업 끝에 지난해 11월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세월호 참사 3주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산의 추모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오는 4∼19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참사 3주기 추모공연 '4월 연극제'가 열린다. 4·16가족협의회와 안산문화재단, 세 번째...
롯데홈쇼핑,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에 현대식 학교 지었다 2017-03-30 19:17:58
있는 규모로, 11개 교실과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 등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현재 4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을 배우고 있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그동안 네팔 대지진과 산악 지형에 따른 건축자재 수급난 등 난관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도움에 감사드리며,...
롯데홈쇼핑,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 오지에 현대식 학교 완공 2017-03-30 17:44:31
11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과 급수시설을 갖춘 건물로 신축됐고, 교육 기자내나 놀이기구 등도 새롭게 갖춰졌습니다. 현재 총 420명의 학생이 학교에 재학 중이고, 인근 마을 주민들도 복지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은 “낡고 노후 되어 지진에 쉽게 붕괴될 위험까지 있었던...
"학생 징계하고 체벌까지" 학부모가 진단서 끊어 '항의' 2017-03-27 14:33:50
들어갔다가 걸렸다. 학생부장 교사가 이들을 교무실로 불러 훈육하던 중 A군의 말투를 문제 삼아 뒷목을 잡아 교무실 내 다른 공간으로 데려가 심하게 밀친 것으로 알려졌다. 목덜미에서 상처를 발견한 A군 부모는 다음 날 인근 병원에서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 진단서를 발부받았다. A군 부모는 "욕이나 반말을 한...
"잊지 않을게"…안산 '기억교실'에 종일 추모 발길 2017-03-25 16:00:27
생전 생활하던 모습 그대로 구현해 놓은 교실과 교무실 곳곳에 놓인 많은 꽃과 추모 메모, 유품 등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동연(45·서울 영등포구) 씨는 책상마다 놓인 희생 학생들의 사진과 개인 유품을 보고는 손을 눈가로 가져가기도 했다. "팽목항으로 가야 하는데 먼 것 같아서 이곳으로 찾아왔어요. 보고나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