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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행일치] 거북이 죽는 건 '화나요'…플라스틱 빨대는 '좋아요'? 2018-09-04 10:54:55
컵,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수저는 있어도 빨대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버린 빨대는 분리수거해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고 하네요. 제도의 허점을 메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규정이 없다고 빨대를 막 집어가선 안 되겠죠? 잠깐 편하자고 쓰고 버린 빨대가 알바트로스의 날개를 꺾는다는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제주소식]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 참가자 모집 2018-08-13 11:12:41
자동수거 보상제' 우수사례 선정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13일 올해의 최우수 행정제도 개선 사례로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에서 추진한 '캔·페트병 버리고 종량제 봉투 받아가는 자동수거 보상제'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로는 도 세정담당관에서 추진한 전국 최초 골프장 압류 부동산 분리 매각과 제주시...
[이슈+] 지금 식품업계는 '착한 패키징'이 대세 2018-08-09 14:37:07
적은 친환경 용기로, 유럽과 일본 등에서는 보편화돼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년에 단계적으로 칠성사이다 페트병 용기의 색상을 무색으로 바꾸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 환경부와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출시한 '칠성사이다 로어슈거'와 지난해 출시한...
쌀 빨대·녹는 그릇… "일회용품 퇴출" 2018-08-08 17:08:41
리드’를 도입했다. 엔제리너스는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가운 음료를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특수 뚜껑을 제작했다. 오는 13일부터 전국 매장에 차례로 공급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08 08:00:07
생활폐기물 수거용기 전면 회수 180807-0806 지방-021316:28 용인시, 무료 반려동물 문화교실 '서당개'운영 180807-0811 지방-021416:30 의성 35.2도…대구·경북 '입추'에도 식지않는 폭염 180807-0813 지방-021516:30 [부고] 김충식(광주매일신문 TV본부 차장)씨 장모상 180807-0814 지방-021616:31...
경남 경찰이 뺑소니범 집 쓰레기 9t 수거한 사연 2018-08-06 17:40:14
경남 경찰이 뺑소니범 집 쓰레기 9t 수거한 사연 마산동부경찰서 이승수 경위 "열악한 환경에 피의자의 10대 형제들도 탈선할까 봐"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지난 6월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잡으려 경남 창원시 한 주택을 찾은 마산동부경찰서 이승수(50) 경위는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집안 곳곳에...
편의점업계, 앞다퉈 친환경 도시락 용기 도입 2018-08-05 14:17:33
쓰레기를 수거해 적립장소(탐방안내소, 탐방지원센터 등)에 가져오면 무게를 달아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GS25도 친환경 원료인 BIO-PP(바이오PP)로 제작된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 도시락을 출시한다. 바이오PP는 기존 도시락 용기에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에 무기물인 탤크(이산화규소)를 혼합한 친환경 원료로,...
영유아식품 담는 용기에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사용금지 2018-08-04 06:00:01
용기 등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 제품 234개를 수거해 비스페놀A를 포함한 비스페놀류 8종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비스페놀류는 검출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비스페놀류의 안전성을 두고 논란이 많다. 국제적인 독성평가기관에서는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통해 노출되는 비스페놀 A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20 08:00:05
美 체조 성폭행 피해 선수들 '스포츠 용기상' 수상 180720-0017 외신-001501:15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또 공습…팔레스타인인 1명 사망 180720-0018 외신-001601:17 [유럽증시] 무역갈등 격화·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대부분 하락 180720-0019 외신-001701:19 프랑스 칸 해변서 2차대전 불발탄 수거 180720-0020...
폭염에 악취까지…피서철 맞은 청정 계곡 쓰레기로 '몸살' 2018-07-19 15:18:24
버린 석쇠를 비롯해 맥주캔, 컵라면 용기 등이 분리수거도 되지 않은 채 쓰레기 봉지에 한데 섞여 있었다. 먹다 남은 음식물도 바닥에 흘러 파리가 꼬였고, 무더위에 악취까지 풍겼다. 불법 야영과 쓰레기 무단 투기를 삼가달라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었지만 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였다. 도로를 지나 계곡으로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