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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업분석]코스닥 상장하는 위니아에이드의 비밀 병기는? 2022-06-14 08:40:57
249억원에 PER 12.41배를 적용한 결과 시가총액을 3092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여기에 19.40~29.40% 할인율을 적용해 공모가를 도출했다. 이 회사는 오는 9~10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14~15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하이브 투자 대박' LB인베, 상장 추진 2022-06-13 17:29:15
IB업계에서는 올해 증시 문을 두드리는 VC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IPO 시장이 최대 호황기이던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상장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국내 1세대 VC인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가 작년 말 상장한 데 이어 올해 초 스톤브릿지벤처스도 증시에 이름을 올렸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위니아에이드, 기관 경쟁률 955대1...공모가 상단 1만6200원 2022-06-13 14:44:56
등 시설투자와 함께 운송, 물류, 렌탈 시스템 등 IT 고도화도 진행할 예정이며, 소형가전 및 해외사업을 위한 투자 또한 계획하고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오는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해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일반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서 진행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레이저쎌, 기관 경쟁률 1443대1...공모가 14% 올린 1만6000원 2022-06-13 14:36:56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레이저쎌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상장 예정일은 24일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6월 코스닥 상장하는 위니아에이드, 2025년 매출 1조 목표 2022-06-09 14:54:20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총 536만6087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격은 1만4200~1만6200원으로 총공모금액은 762억~869억 원 규모다. 오는 9~10일 수요예측을 받고 14~15일 청약을 진행한다. 이달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대기업 수소사업 사들여 밸류체인 완성…"범한퓨얼셀 상장으로 사업 확장 가속" 2022-06-08 17:23:45
정 회장은 “수소사업과 관련한 밸류체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범한퓨얼셀은 9일까지 일반청약을 받고 오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3507억원이다. 범한퓨얼셀은 범한산업이 최대주주로 68.18%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전예진 기자 ▶기사 전문은 마켓인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랜드 '새벽배송 2위' 오아시스마켓과 손 잡아 2022-06-07 17:19:23
약 1000만 명에 달한다. 또 산지 신선상품에 강점을 지닌 킴스클럽 상품을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판매하고, 유통 시스템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오아시스마켓의 시설투자나 기업 인수합병(M&A) 등에도 이랜드그룹이 우선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전예진 기자 ▶기사 전문은 마켓인사이트에서 볼 수...
범한퓨얼셀, 기관경쟁률 751 대 1... 공모가 4만원 확정 2022-06-07 15:36:05
업계는 범한퓨얼셀이 기관투자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들어 IPO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돼있어서다. 보안업체 SK쉴더스와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골판지 원지 제조사 태림페이퍼 등이 기관투자가를 대상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실패해 상장을 철회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단독]이랜드리테일, 흑자 새벽배송업체 오아시스마켓에 투자 2022-06-07 10:55:49
50%대로 낮아졌다. 액면분할과 메자닌(주식 연계 채권)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작업은 기업공개(IPO)에 앞서 실시되는 사전 정지작업이다. 올해 초 이사회의 독립성을 위한 겸직 해소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심준용·김학민·신병호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이사회 정비도 마쳤다. 전예진/유창재 기자 ace@hankyung.com
'미니특공대' 제작사 SAMG엔터, 연내 상장 추진 2022-06-05 17:11:36
뛰었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보유 IP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기상어’와 ‘핑크퐁’을 제작한 더핑크퐁컴퍼니도 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 시 1조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