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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릴레이회담…17일 평창회담→20일 IOC와 회담→군사회담 2018-01-16 08:30:09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참관단 등 400∼500명 규모 방문단이 어떤 경로로 들어올지 관심이다. 우리 정부는 상징성을 고려해 육로 방남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이 실무회담에서 먼저 논의하고 IOC와 최종 협의해야 하는 이슈들도 많다. 개회식 공동입장이나 단일팀 구성, 한반도기 사용여부, 북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6 08:00:05
동료 셰퍼스, 일본 지바롯데 입단 180115-0898 체육-0062 17:31 삼성,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투어 참관단 모집 180115-0913 체육-0063 17:41 중국파 의존도 줄어든 신태용號…3개월새 6명→1명 180115-0943 체육-0064 18:03 식약처 올림픽선수촌 식당에 신속검사차 배치해 식음료 관리(종합) 180115-0949 체육-0065 18:07 남...
통일부 "北, 예술단 육로로 판문점 넘어 보내겠다 요청"(종합) 2018-01-15 20:21:48
장소와 관련해서는 공동보도문에 사전 참관단 방남이 적시된 부분을 언급하며 "사전 점검단이 와서 보면서 좀 더 구체화해나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그는 예술단 방남 일정에 대해서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전일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예술단의 체류 일정 등은 17일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체육회, 12억원 상당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2만2천장 구매 2018-01-15 19:26:06
체육회는 또 참관단 수송 차량도 운행해 입장권 소지자들의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체육회는 비인기 종목 위주로 입장권을 사들여 314개 체육 단체(광역 시·도 체육회, 기초 시·군·구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에 나눠줬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방문단 육로로 올까…'17일 평창 실무회담' 의제 수두룩 2018-01-15 17:56:04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참관단 등을 평창올림픽 기간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북측은 당시 방문단 규모를 400∼500명 정도로 우리측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북측 방문단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상징성을 염두에 두고 육로 방남을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남쪽에서 열린 국제스포츠대회에...
삼성,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투어 참관단 모집 2018-01-15 17:31:3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8년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투어 참관단을 모집한다. 투어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4박 5일이며 모집인원은 33명이다. 투어 비용은 119만원이다. 이번 참관단은 3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 3월 3일 한화 이글스전 등 삼성의 평가전을 관람할 수 있다. 삼성은 3월 2일 선수단 특...
남북관계 해빙 무드에 전국 지자체 교류사업 재시동 2018-01-11 16:14:31
참관단을 초청하고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북한문화 특별전시전을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전남도는 9월 개최 예정인 세계수묵화비엔날레에 북한 작가와 작품을 초청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어 2007년 10월 준공한 평양 발효 콩 빵공장에 이은 제2공장 설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사로 재임하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11 08:00:02
'1987' 단체 관람키로 180110-0898 정치-0157 16:01 北매체 공개한 공동보도문서 '참관단' 파견 빠져 주목 180110-0905 정치-0158 16:05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주요 내용 180110-0906 정치-0159 16:05 서해 軍 통신선 정상가동 시작…남북간 오전·오후 시험통신(종합) 180110-0907 정치-0...
[그래픽] 사상 최대 예상 북 방문단 육로로 올까 2018-01-10 20:53:42
한 고위급 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등이 육로를 이용할 경우, 경의선을 통해 파주로 내려와 평창으로 가는 노선과 원산 등에서 동해선을 통해 고성으로 내려와 평창으로 가는 노선 등 두 가지가 있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문가 '고위급 회담' 평가… "차기회담 일정 못잡고 북한에 줄 카드만 꺼내" 2018-01-10 18:56:37
“그러나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고위대표단, 선수단, 참관단, 응원단 등 8개 단을 보내기로 해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적 의지를 보여줬다”며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만큼 지금은 합의가 가능한 부분부터 접근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좀 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조영기 고려대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