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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푸르게 MICE로 아세안과 교류의 물꼬" 2014-02-10 17:19:45
그런 걸 통해서 기후변화나 사막화방지협약에 대한 대응을 하기 위한 것들이 주로 저희 기구에서하는 주 내용입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AFoCo의 현재 조직의 현황이라든가 그리고 미래 비전 등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요? 박종호 AFoCo사무차장> 현재...
[Cover Story] 지구촌 덥히는 온실가스…가스배출권은 팔고 사고 2014-01-17 16:54:41
설명한다. 교토의정서-온난화방지 협약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관한 의정서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즉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불화탄소 수소불화탄소 불화유황 배출량을 규제하기로 한 것이 교토의정서다. 1997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돼...
반기문 "北, 도발 가능성 등 한반도 불안정한 상황 우려" 2014-01-07 09:53:57
9월 유엔에서 기후변화협약에 관한 회의가 열린다고 소개하고 "최근 박 대통령과 통화해 유엔총회에서 직접 연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박 대통령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반 총장은 "올해도 세계평화를 달성하기에 앞서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지구촌을 하나의 공동체로 여기고 나와...
3월, 세계 최대 천연가스공사 '가스텍 2014'…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회의·월드IT쇼 2013-12-30 06:58:02
전시회’가 열린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9월 개최된다. 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리우 3대 환경협약으로 꼽히는 정부 간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2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사설] 관료 몇명 체면 때문에 온실가스 규제 못 버리는… 2013-12-19 21:35:01
없다. 현실성도 없고 명분도 없다. 이미 교토협약은 무너졌다. 지난달 열렸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구속력 있는 감축목표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일본 러시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가 모두 참여를 거부했다. 미국 중국 인도는 처음부터 안 들어갔다. 배출량 10대 국가 중 참여국은 독일 영국뿐이다. 그나마 e...
현오석 "한국 금융시장 신흥국과 차별화될 가능성"(종합2보) 2013-12-19 10:08:44
자리로 삼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선 투자활성화, 에너지·기후변화, 통상, 건설 등이 논의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발표했던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과 관련, 11월 말 현재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실적이 7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5년간...
현오석 "양적완화 축소에 국내금융 변동성 커질수도"(종합) 2013-12-19 08:24:46
자리로 삼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선 투자활성화, 에너지·기후변화, 통상, 건설 등이 논의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발표했던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과 관련, 11월 말 현재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실적이 7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칼럼]자동차 연료 놓고 벌어지는 목숨 건 전쟁 2013-12-11 11:20:19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있어 더 이상 배출가스를 늘리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기후변화협약을 끌어내면서 탄소배출권 제도가 시행되고, 탄소배출총량제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국가 전체의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죠.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탄소를 줄여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를 높입니다....
기재부, 기후재원 민간투자 세미나 개최 2013-12-05 09:49:12
기획재정부는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기후변화 분야에서의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티나 피게레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라르스 라스무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이사회 의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세계은행,...
朴대통령 "기후변화, 창조경제 핵심분야로…시장 창출 돕겠다" 2013-12-04 21:00:33
기후변화 대응 방향과 gcf의 역할 및 비전’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에는 김 총재와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개발도상국이 경제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함께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현 부총리의 질문에 김 총재는 “앞으로 녹색 에너지, 오염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