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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공청회 순조롭게 재개될까> 2013-02-06 08:41:30
공청회를 열었으나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단상을 점거하고 집회를 열자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사를 취소했다. 그러나 환경시민단체의 경우 전력수급계획 공청회에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공동행동은 전력거래소에...
[취재수첩] 전력 공청회 '유감' 2013-02-03 16:52:34
올라왔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 나눔과 평화,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한전 발전자회사 노조와 시민단체 구성원들이었다. 이들은 “6차 기본계획이 밀실에서 졸속으로 만들어졌다”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6차 기본계획은 정부가 2027년까지 국내 전력 수급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중·장기 설계도다....
<전력수급 공청회 파행…한전 '방치' 논란> 2013-02-03 11:13:46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행사장 앞에서 수급계획안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오후 3시가 넘어서자 이들은 갑자기 행사장인 강당 안으로 들어와 단상을 점거,즉석 집회를 진행했고 결국 주최측인 지경부와 전력거래소는 행사를 취소했다. 이 과정에서...
제6차 전력수급계획 공청회 7일 재개 2013-02-03 08:52:06
공청회를 열었으나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단상을 점거하고 집회를 열자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사를 취소했다. 발전산업노조와 시민단체는 당초 행사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벌일 계획이었으나행사 시작 시간이 되자 기습적으로 행사장에...
시민·노동계 반발…전력계획 공청회 무산(종합 2보) 2013-02-01 20:25:45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1일 오후3시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한국전력[015760] 본사 대강당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발전계획이 시행되면 민간 대기업이 발전시설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 전기마저...
시민·노동계 반발…전력계획 공청회 무산(종합) 2013-02-01 16:20:02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1일 오후3시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한국전력[015760] 본사 대강당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발전계획이 시행되면 민간 대기업이 발전시설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 전기마저...
전력수급계획 공청회장 노동·시민단체 점거(2보) 2013-02-01 15:21:03
점거했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1일 오후 3시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행사 시작 직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 측은 "이번 발전계획이 실시되면 민간 대기업이 발전시설 상당 부분을...
[추창근 칼럼] 非核化, 처음부터 속임수였다 2013-01-30 16:49:24
중단조건을 내걸고 국제사회와 남한으로부터 에너지와 식량, 돈을 대가로 얻어갔지만 핵무기와 그것을 실어나를 미사일 개발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비핵화 선언 이후 1993년의 노동 1호부터 대포동 1·2호, 백두산 1호, 그리고 최근의 은하 2·3호에 이르기까지 대륙간 탄도탄급으로 미사일 사거리를 늘려왔다.북핵...
전문성 최우선…재정부 '정책 3인방' 낙점 2013-01-07 21:12:26
산업경제정책국장과 이호준 에너지자원정책과장이 부름을 받았다. 지경부의 주요 사업인 산업과 에너지 부문에서 각각 실무에 능통한 관료를 선임했다는 평이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성삼제 대구시부교육감과 장인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획단 기획조정과장이 낙점을 받았다. 성 부교육감은 고교 다양화 정책과 교...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 두뇌를 깊이 자극해야 하는 이유 2013-01-07 15:12:24
선물했다는 것이었다. '직원들의 에너지를 높인다는 게 별 건가?' 자녀교육의 걱정이 사라지면 에너지의 흐름이 회사로 유연하게 흐를 것이었다. 별 것 아닌 듯한 책 한 권이 생산성 향상과 창의력 증진이라는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책을 구입해 선물한 회사 고위층의 아이디어는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