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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우한폐렴 이후 첫 병원 방문…`마스크 쓰고 체온 측정` 2020-02-10 20:33:10
베이징 디탄(地壇) 병원을 방문해 신종코로나 환자들의 입원 진료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화상으로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우한(武漢)의 중증환자 전문 병원을 연결해 중앙 지도그룹과 후베이(湖北)성 지휘부 등의 보고를 받고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시 주석은 차오양(朝陽)구 질병예방통제센터도 시찰했다....
시진핑, '책임회피' 논란 속 마스크 쓰고 병원 첫 방문(종합) 2020-02-10 20:14:08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우한(武漢)의 중증환자 전문 병원을 연결해 중앙 지도그룹과 후베이(湖北)성 지휘부 등의 보고를 받고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시진핑, 마스크 쓰고 병원 첫 방문 "우한이 이기면 중국이 이길 것" (習近平, Xi Jinping, Chinese)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zI0NBLc54CA]...
시진핑, 책임회피 논란 속 신종코로나 현장 첫 방문 2020-02-10 18:37:04
의료진을 만난 사람도 시 주석이 아니라 리커창(李克强) 총리였다. 시 주석이 대형 참사나 재해 현장을 찾았던 때와 달리 신종코로나 방역의 최일선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은 대응 실패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일각의 분석도 있었다. 시진핑, 마스크 쓰고 병원 첫 방문 "우한이 이기면 중국이 이길...
리커창 "中, WHO 제안수준 훨씬 뛰어넘어"…"시진핑 중심으로 뭉쳐 이기자" 2020-02-10 10:13:48
창 중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관한 중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우리가 취한 조치는 구제 위생 조례의 요구 사항과 WHO의 제안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며 자찬했다. 10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는 전날 베이징의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연구소를 시찰했다. 이날...
신종코로나 전면 나선 리커창 "시진핑 중심으로 뭉쳐 이기자" 2020-02-10 09:53:58
나선 리커창 "시진핑 중심으로 뭉쳐 이기자"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연구소 시찰서 치료제 개발 주문 독일 총리와 통화…"WHO 권고 이상의 조치로 총력 대응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코로나) 감염증의 확산이 계속되자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전면에서 나서...
신종코로나 중국서 사망자 800명 넘어…후베이 외 증가세 완화(종합2보) 2020-02-09 23:05:08
파견돼 환자 치료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의료 물자와 병원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추가 지원책을 강구했다. 쑨 부총리는 대학 캠퍼스와 기숙사 등을 임시 격리 시설로 개축하는 등 병상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쑨 부총리는 또 이날 '제2의 우한'으로 불리는 황강(黃鋼)시를 방문해 방역 상황 등을 점검했다...
73세 최고령 '25번 환자'…광둥성 방문했던 아들 부부도 확진 판정 2020-02-09 17:42:13
4층 플리츠플리즈 매장, 낮 12시55분~오후 1시12분 지하 1층 음식점 창화루를 찾았다. 같은 날 낮 12시48~52분, 오후 1시15~18분에는 1층 택스 리펀드 부스도 방문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던 4번 환자(55·남자)가 퇴원해 국내 퇴원 환자는 3명으로 늘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신종 코로나 사태, 시진핑 진두지휘…이길 능력 있어" 2020-02-09 13:34:14
돌입한 상태다. 우한의 학생 기숙사를 임시 격리 시설로 개축하는 상황을 점검한 쑨 부총리는 "내일 저녁 전에 개조를 마쳐 확진 환자를 받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우한에서는 열흘 만에 건설된 병상 1000개 규모의 훠선산 병원에서 환자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병상 1600개 규모의 레이선산 병원도 8일 사용 허가를...
中지도부 "시진핑 신종코로나 사태 진두지휘…이길 능력 있어" 2020-02-09 11:26:10
병원에서 환자 진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병상 1천600개 규모의 레이선산(雷神山) 병원도 8일 사용 허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 캠퍼스까지 야전병원으로 개조해 5천400개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president21@yna.co.kr [https://youtu.be/R6DPWohJQA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한 인근 중소도시 초비상…사망률 우한보다 높아 2020-02-07 18:20:32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전날 주재한 신종코로나 업무 영도소조 회의는 우한 외의 도시들도 환자를 격리치료하기 위해 신속히 병원을 세워 병상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저우(鄂州)시는 지난 5일 은퇴한 의료진이나 전직 의료진이 모두 복귀해 신종코로나와의 싸움터로 나갈 것을 촉구했다. 어저우시는 사망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