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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누워보니 아늑'…차박 가능한 소형SUV 티볼리 에어 2020-10-15 09:00:02
에어도 선보였다. 전기공급 장치와 냉장고, 가림막 등이 설치된 티볼리 에어를 보면 누구라도 차박의 재미를 느낄만해 보였다. 차박에 강점이 있다 하더라도 차는 역시 잘 굴러가는 것이 중요한데 티볼리 에어는 주행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였다. 기자는 티볼리 에어 A3 모델을 시승했다. 티볼리 에어는 1.5ℓ 터보...
"안경에 김 서리는데…" 수험생, 수능날 마스크 착용 '혼란' 2020-10-13 09:44:07
있다며 가림막을 치워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능 가림막의 경우 수험생 간 앞뒤 거리두기가 어려워 선택한 불가피한 조처라는 것이 교육부의 입장이다. 교육부는 마스크와 관련해서는 수험생의 추가 혼란 방지를 위해 조만간 방침을 내놓을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마스크 관련...
교육차관 "수능 가림막 설치 불가피…어쩔 수 없는 선택" 2020-10-12 11:47:29
이 때문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가림막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며 가림막 설치 계획을 철회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 등교 인원 제한을 3분의 2로 완화한 조처와 관련해서는 "동시간대 내에서만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유지하면 되기 때문에 하루 기준으로 보면 ...
"TV 토론 중인데"…펜스 머리 위 주목받은 파리 한마리 2020-10-08 19:08:23
차원에서 가림막이 설치될 정도로 주최 측이 방역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하지만 파리의 뜻밖에 방문은 막지는 못했다. 파리는 2분 남짓 머물다 무대에서 사라졌다. 검은 색 파리는 펜스 부통령의 은빛 백발, 그리고 그의 진지한 표정과 대조적으로 보였다. AP통신은 "펜스 부통령의 발언과 몸짓, 무대의 뜨거운 불빛과...
"주인공 따로 있었다"…펜스 머리 위 파리가 TV토론 '신스틸러' 2020-10-08 16:38:07
차원에서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될 정도로 주최 측이 방역에 각별한 신경을 썼지만, 파리의 '침투'를 막지는 못한 셈이다. 2분 남짓 머물다 무대에서 '퇴장'한 검은 색 파리는 단정하게 빗어넘긴 펜스 부통령의 은빛 백발, 그리고 그의 근엄한 표정과 대조를 이루면서 이목을 끌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부통령후보 TV토론 앞두고 양측 '기선 제압' 신경전 2020-10-08 10:10:44
가림막 설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문제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와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 난맥상을 환기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의식해 반대한 것으로 보이나 결국 대선 토론을 운영하는 대선 토론위원회(CPD) 측의 가림막 설치 결정을 수용했다고 CNN방송 등이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미국영주권자 세법ㆍ미국투자이민ㆍE2비자ㆍ포르투갈이민, 국제이주공사 17일 설명회 2020-10-07 15:26:05
내 투명 가림막과 개인 태블릿 설치, 손소독제와 니트릴 장갑을 비치하고 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는 32년 경력의 해외이민 전문법인으로, 약 1만 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직영 법인을 운영 중이며, 차별화된 최고 변호사 그룹 구성, 세무 상담 등 고객 최우선주의 서비스를...
코로나19 우려에 차분한 귀성행렬…관광객지는 북적 2020-09-30 16:25:47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야외 테이블이나 차 안에서 허기를 달랬다.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도 예년보다 한산한 분위기였다. 전주역과 전주고속터미널에는 간간이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이 보이긴 했으나 붐비지 않았다. 예년 같으면 귀성객을 마중하러 온 차로 붐볐을 창원중앙역·마산역·창원시외버스터미널 주변도 대체로...
[포토] 어느 老부부의 코로나 추석나기…이른 역귀성 마치고 고향行 2020-09-29 16:24:36
페이스실드(얼굴가림막)와 마스크를 착용한 노부부가 이른 역(逆)귀성을 마치고 열차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부부는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의 집을 방문한 뒤 서울역에서 세종 집으로 가는 열차에 올랐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유행의 분수령”이라며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거리두기를...
귀성길, 30일 오전 가장 혼잡…귀경길, 내달 3일 오후 몰릴 듯 2020-09-28 15:22:58
위한 조치다. 야외 테이블엔 투명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휴게소를 이용할 수 없다. 국도 주변 휴게시설과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할 계획이다. 교통수단별 방역관리도 마련한다. 철도의 경우 연휴기간에 창가 좌석만 판매한다.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