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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육가공 전문회사 (주)효창육가공 이동진 대표, (사)한국전문기자협회로부터 ‘농축산-축산유통’ 부문에 선정되어 인증서 받아 2017-05-31 09:45:51
모듬류부터 한우영양갈비탕, 불고기 전골 등 식사류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누구와 어떤 계기로 방문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뚝심한우를 국내를 넘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로 키워 좋은 품질과 맛을 갖춘 한우를 세계시장에 알릴 계획도 갖고 있다”며 “계속해서 착한 품질과 가격,...
HMR 대신 제대로 한 끼 먹어볼까…요리에 빠진 온라인몰 2017-05-28 10:00:00
재료가 들어 있다.이달 판매한 쿠킹박스 11탄 간장전골 떡볶이는 출시하자마자 300개 한정수량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레시피박스의 인기는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임정환 옥션 마케팅실 실장은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해물순대 개발로 대한민국신지식인 금상 수상, 오륙도 맛집의 대가 오륙도수제순대 김경구 대표 2017-05-25 14:55:48
완벽한 건강식으로 자랑하는 뚝배기탕과 전골은 부산 돼지국밥, 순대국밥 그 어느 곳과 비교하여도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라는 평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오픈한 서면 맛집 오륙도수제순대는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전통순대의 맛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영업시간을 24시간으로 운영하면서 시간에...
단양으로 떠나는 시원한 동굴 체험, 담백한 국내산 손두부 맛집 `고향집두부` 탐방까지 2017-05-23 15:04:17
인기 메뉴이며 이외에도 버섯두부전골, 산초 두부구이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푸근한 인심으로 방문객들에게 비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단양 맛집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이 곳의 두부는 단양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마늘로 만든 흑마늘 두부로 특별한 맛을 더한다. 흑마늘두부는...
전기레인지에서도 이물질 걱정 없는 깨끗한 뚝배기 2017-05-21 19:14:53
없다”며 “다음달에는 전골 그릇 형태의 깨뚝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9월에는 뚝배기 하면 떠오르는 짙은 갈색 대신 노란색 주황색 등 다양한 색상을 입힌 깨뚝을 내놓을 예정이다. 손 대표는 “다양한 색깔의 유약 개발을 80% 정도 끝냈다”며 “원색계열 색상뿐...
'대회 중단돼도 문제없어'…日 언론은 안신애 스타 만들기 2017-05-12 14:31:41
후쿠오카의 명물로 알려진 일본식 곱창전골을 먹었다는 사소한 사실도 기사로 소개했다. 이날 대회는 낙뢰 우려 탓에 안신애와 이보미가 함께 한 조가 첫 홀을 끝내지도 못한 오전 10시 20분께 중단됐다. 지난 대회에서 안신애의 경기 상황을 홀마다 중계하는 식으로 기사를 송고했던 일본 언론은 경기가 중단되자...
[똑똑한 소비] 언제 어디서나 3분이면 요리 끝~, 여행·캠핑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 2017-05-10 16:52:24
국, 전골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활용도도 높다.오뚜기 사골곰탕은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취향에 따라 옛날 육개장, 옛날 설렁탕, 옛날 도가니탕 등으로 점차 다양화됐다. 또 사골곰탕 국물을 활용한 사골 김치찌개, 사골 미역국, 사골 삼계탕 등 점차 프리미엄 제품으로 변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40번 넘게 한국 온 '서울 마니아' 일본인 남매 2017-05-01 08:15:02
곱창전골)와 비슷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의 단골 가게는 중구 을지로에 본점을 둔 유명 곱창집 '양미옥'. 본점은 물론, 삼성동과 남대문에 있는 지점까지 모두 섭렵했다. 나가부치 노리코 씨는 "한국 음식도 맛있지만, 일본에 없는 해외 유명 도넛이나 햄버거 체인을 맛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며 "일본에서는...
[한경·네이버가 함께 만드는 FARM] 셰프가 된 '건달 할매들' 2017-04-27 19:42:27
향긋한 버섯전골, 고소하게 무친 콩나물 잡채 같은 것들이다.요리를 책임지는 ‘총괄 셰프’는 비비정 마을의 정도순 씨(68)다. 최순덕(72), 김정순(69), 유남숙(59) 씨도 정씨와 함께 주방을 지킨다. 네 할머니의 나이를 합치면 268세. 모두가 비비정 마을 주민이다. ‘할머니 셰프’들의 모습을 처음...
2시간씩 줄 서던 한식뷔페…2년도 못 가 '시들' 2017-04-25 17:54:16
요리해 먹는 방식이다. 전골, 버섯칼국수, 볶음밥, 즉석떡볶이 등을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게 했다. 계절 특산물 메뉴도 확대했다.올반은 매장 수를 늘리지 않고 15개 매장의 내실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프리미엄 한식’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내걸었다. 너비아니 버거, 한입 탕수육, 로제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