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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개념발언 “생일 선물 대신 기부 부탁해요” 훈훈 2013-08-01 14:56:25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돼 입양대상 아기들이 입양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분유 및 기저귀 지원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하석진 소속사 공식입장 "아무런 뜻 없이, 애도 표한 것" ▶ 하정우 결혼 계획,...
<원자력연 불법파견 판정 비정규직 정규직 될까> 2013-08-01 14:52:11
원자력연구원 비정규직지회는 1일 원자력연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2명의 조합원에 대해 불법파견 판정을 내린 데 이어 대전고용노동청이 73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불법파견을 인정했다"면서 "결국 원자력연구원이 10여년 이상을 현행법을 어겨가며 수십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열악한...
신소율 개념발언 "생일 선물 대신 기부해주세요" `훈훈` 2013-08-01 09:49:41
개념발언 얼굴도 마음도 훈녀" "신소율 개념발언 생일 미리 축하해요" "신소율 개념발언 정말 멋있다" "신소율 개념발언 뜻 깊은 생일에 동참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금된 금액은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돼 입양대상 아기들이 입양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분유 및 기저귀 지원비로 전액 사용될...
대전 원자력硏에 불법 파견 시정명령(종합) 2013-07-30 14:50:01
원자력연구원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대전지방고용청은 지난 26일 원자력연구원이 도급을 준 비정규직 직원 73명에 대해 '불법 파견' 판정을 내렸다. 불법 파견 분야는 4개로,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를 비롯해 핵연료 생산 업무,방사선 장비 검교정 업무, 조사재 시험시설 근무 등이다. 대전고용청은...
대전고용청, 원자력硏에 불법파견 시정명령 2013-07-30 11:43:16
원자력연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11월 대전고용청에 불법파견 진정을 접수했다. 원자력연 비정규직지회는 "하나로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시설 관리나 용역을 줄 수 있는 업무가 아닌 정규직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형식만 도급일 뿐 사실상 파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0여년...
'희망버스' 폭력 노조간부 1명 체포 2013-07-29 17:11:04
발부된 박현제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지회장 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합동수사본부는 또 같은 날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옆에서 희망버스 집회를 하던 중 참가자들에게 공장 울타리를 뜯도록 지시하고 불법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 간부 a씨...
STX조선해양, 자율협약 노사동의서 채택 2013-07-26 16:17:08
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금속노조 stx조선지회 박진수 지회장은 “노사 최대 현안에 합의한 것으로 노사가 협력해 회사의 빠른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호 stx조선해양 사장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통해 주위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
STX조선 노조 '경영정상화 노사동의서' 수용 결정 2013-07-26 16:11:04
수정안을 받아들였다.금속노조 stx조선지회는 26일 오후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어 수정된 노사동의서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노조원 963명이 투표에 참여해 572명(59.4%)이 찬성했다.채권단은 이달 중순 자율협약 체결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5개 항으로 구성된 노사동의서를 받아들일 것을 노조에 요구했다. 노조는 그러나...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 노조 시위 충돌 없이 끝나 2013-07-24 22:46:26
아산공장에서는 지난 15일 자살한 박정식 아산지회 사무장을 추모하는 결의대회도 열렸다. 결의대회에는 비정규 노조 조합원을 비롯해 금속노조 충남지부 소속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20일 울산공장에서 벌어진 ‘희망버스 폭력사태’ 재발을 우려해 공장 주변에 2500여명의 경찰병력을 투입, 공장 점거...
윤갑한 현대차 사장 "폭력사태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13-07-23 11:17:21
"현대차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지회)와 외부 세력들의 불법 폭력시위로 우리의 일터가 또다시 혼란과 무질서로 얼룩지고 말았다"며 "회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노측 특별협의 위원인 박현제 사내하청 지회장은 폭력사태 당시 방송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폭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