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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vs 트럼프, 지지율 막상막하…가상대결서 격차 1%P로 좁혀져 2016-05-12 18:07:24
당 화합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일 “아직 트럼프를 지지할 준비가 안 돼 있다. 앞으로 그렇게 되길 바란다”며 트럼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디지털 포식자' 아마존, 이번엔 동영상 서비스…"구글 비켜라" 2016-05-11 18:16:06
인수한 워싱턴포스트(wp)를 디지털 미디어로 변신시키며 온라인 구독자 수에서 뉴욕타임스(nyt)를 제치는 성과를 냈다. 대대적인 정보기술(it) 투자와 함께 ‘디지털 퍼스트’ 전략으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집중적 마케팅을 통해 wp의 지난해 12월 온라인 방문자를 7600만명으로 끌어올리며 nyt의 6800만명을 크게...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 역풍 맞을 수도" 2016-05-11 18:13:17
못한다”고 답했다.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오는 11월 하와이 진주만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워싱턴=박수진/도쿄=서정환 특파원 psj@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나랏빚 다 갚을 필요없다"던 트럼프…4일 만에 "돈 찍어 갚겠다" 2016-05-10 18:42:23
뒤집기 비판이 나오자 9일 다시 “부자들은 더 세금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반대하다가 ‘어느 정도 인상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바꿨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비즈&라이프] 나이키를 일군 남자의 고백…"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2016-05-10 17:35:20
시가총액 989억달러(약 111조원), 매출 306억달러(약 34조원), 순이익 32억달러(약 3조6000억원)를 올렸다. 2006년 최고경영자(ceo)직에서 물러난 나이트는 다음달 이사회 의장직도 내놓을 예정이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 "힐러리·트럼프, 미국 경제 왜곡 도 넘었다" 2016-05-09 17:33:25
되면 모든 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미국을 포함해 어느 나라든 대통령의 권한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대통령이 만병통치약 같은 경제 처방전을 쓰는 일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글로벌 컨트리 리포트] '제2 레이건' 꿈꾸는 트럼프…백악관 티켓, 비호감 극복에 달렸다 2016-05-08 19:07:18
위스콘신(10명)·아이오와(6명)·뉴햄프셔주(4명), 히스패닉계 인구 비중이 높은 플로리다(29명)·콜로라도(9명)·네바다주(6명) 등에서는 트럼프가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글로벌 컨트리 리포트] "힐러리 아킬레스건은 이메일 스캔들 2016-05-08 19:05:31
알려졌다.정치 전문매체인 더힐은 에밋 설리번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의 말을 인용, 클린턴 전 장관이 이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 출석해 증언해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클린턴재단 의혹도 클린턴 전 장관의 대권가도에 ‘지뢰’라는 지적이 있다. 클린턴이 미국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던 2009년 1월~2013년...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vs 1인자' 정면충돌 2016-05-06 18:35:20
이기더라도 공화당은 보수적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며 “트럼프가 이기든 지든 라이언 하원의장이 당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더 큰 부담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트럼프노믹스'가 미국을 살릴까? 2016-05-06 18:35:09
소득세 면제, 건강보험료 전액 세액공제 같은 선심성 정책이나 고속철 건설과 복지 확대 등 지출 확대방안으로 인해 앞으로 10년간 12조달러에 이르는 재정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