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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소통과 기업 경영 2017-12-14 18:17:23
있다.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소통을 중시했다. 그는 “기업 경영의 과거형은 관리다. 경영의 현재형은 소통이다. 경영의 미래형 역시 소통”이라며 늘 소통을 강조했다. 기업 경쟁력의 원천을 소통에서 찾았던 것이다.실제로 많은 기업이 소통을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인식한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기업의 존재 이유 … 인생에 성공하려면 3毒 주의해야 2017-09-19 10:49:18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그룹 창업자자), 혼다 소이치로(혼다그룹 창업자)와 더불어 일본에서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이나모리 회장은 지방대인 가고시마공대를 졸업한 뒤 20대에 교세라를 창업했다. 그는 20대 청년 시절의 불운과 좌절을 극복하고, 작은 동네 공장으로 시작한 교세라를 세계적 기업으로...
샐러리맨의 유토피아 미라이공업과 연극을 했던 이디야커피 회장...“문화가 기업 최후의 경쟁력이다" 2017-04-29 18:51:00
회장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에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영이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종합 예술이다.”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것, 그리고 이것이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문 회장의 경영원칙입니다. 약속은 그 매개체입니다. 그는 말합니...
[주목! 이 책] 경영의 신 정주영 VS. 마쓰시타 2017-04-21 03:10:08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과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타전기(현 파나소닉) 회장(1894~1989)의 공통된 경영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일본 현지법인 사장, 현대인재개발원 원장을 지낸 김진수 선비리더십아카데미 회장이 생전의 정 회장과 마쓰시타 회장을 가까이서 만난 경험과 두 사람의 장례식을...
일본 싱크탱크들, 트럼프 핑계 "방위비 증액" 제언 2017-01-19 10:45:41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가 설립한 종합연구기관이다. 제언은 오리키 료이치(折木良一) 전 통합막료장이 총괄 지휘해 작성됐다. PHP 연구소는 제언에서 트럼프 신정권 탄생으로 "미국의 대외개입 정책이 유동적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가 대선 기간 일본은 주일미군 주둔경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파나소닉코리아,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100년 기업 2016-07-27 16:17:35
정해 한 시간 빨리 퇴근하도록 해준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수도권 내 청소년 시설 110여곳에 제품과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정신에 따라 기업을 사회의 공기이자 자산으로 생각해 사회적 역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불타는 투혼' 선물한 구자열 "신임 임원, 불요불굴 정신 필요" 2016-01-26 19:30:38
당부했다.《불타는 투혼》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 2010년 파산 위기에 빠진 jal 회장에 취임해 3년간 구조조정을 거쳐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적은 경영지침서다. 교세라, kddi 설립자이기도 한 이나모리 회장은...
[신년사]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고객자산 200조·순이익 3000억 선두 금융사로 도약 원년" 2016-01-04 10:19:26
됩니다.일본에서 ‘경영의 神’으로 추앙받는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호황은 좋다, 그러나 불황은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의구심을 극복한다면, 오히려 시장 변동성과 불황은 우리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4.2018년 top-tier로의 도약, 새로운...
[책마을] 손자와 손정의가 만나 탄생한 25문자 '손의 제곱법칙'에 성공 전략 담겼다 2015-11-26 18:41:20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는 ‘경영의 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다.현존하는 인물 중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신전에 근접해 있다. 이나모리 회장에게 아메바 경영이 있다면 손 회장에겐 제곱경영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마쓰시타정경숙을 세워 인재를 양성한...
[2015 글로벌경영대상] 기업 해외경쟁력 '쑥쑥'…현대해상 '명예의 전당' 헌액 2015-11-23 19:07:42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이념인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강조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파나소닉코리아가 부문 대상을 받았고, 지속성장경영 부문 대상엔 반도전컴파운드 분야에서 전자제품, 자동차 및 건설산업에서 요구되는 환경친화적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디와이엠솔루션이 선정됐다.2016 미래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