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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B정부 시절 정책 지지 '댓글작업' 정황…수사 착수(종합2보) 2018-03-12 19:03:59
꾸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악플러' 색출 전담팀인 '블랙펜' 분석팀을 운영하면서 경찰에도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국방부 사이버 댓글사건조사 TF(태스크포스)의 조사 결과를 자체 확인하던 중 이런 정황을 포착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총경급 이하...
"송영무, '靑 파견군인 성희롱' 8일에야 보고받아" 2018-02-09 16:00:35
해당 군인이 원래 소속된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만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정작 상급기관인 국방부에는 통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일 야권 관계자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처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지난해 9월 24일 파견군인의 원소속 부대인 통신사령부에 징계를 의뢰했다. 이에 통신사령부는 9월...
[1사1병영]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정보화시대 이끄는 민·군 협력 모범 보이겠다" 2017-11-29 20:29:44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국군지휘통신사령부, 1사1병영 협약 체결군 신경망 역할 지휘통신사령부 사무기기 통합솔루션 업체 캐논 병영체험·문화활동 지원 등 협력"다양한 콘텐츠로 시너지 낼 것" [ 유하늘 기자 ] “군부대의 신경망 역할을 맡은 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 정보화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군인 21명 '전세금 대부제도' 위반…부동산실명법도 어겨 2017-10-17 14:00:05
명의로,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소속 각 1명은 처남 명의로 주택을 사들인 사실이 적발됐다. 또 방위사업청의 전세금 대부지원 운영지침을 보면 서울·안양·성남·과천시에 군인 본인이나 배우자, 부양가족 명의자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전세금을 빌려줄 수 없게 돼 있다. 감사원은 방위사업청 ...
[오늘의 국감](16일) 2017-10-16 04:00:0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10시.국회) ▲ 교육문화체육관광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국외소재문화재재단(10시.국회)...
[내일의 국감](16일) 2017-10-15 16:00:01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10시.국회) ▲ 교육문화체육관광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국외소재문화재재단(10시.국회)...
"김관진, '사이버국방학과 전원 軍사이버사로' 지시"(종합2보) 2017-09-29 19:07:30
기자 =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댓글 공작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의심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12년 총선 직전 신설된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졸업생 전원을 사이버사 소속 요원으로 임용하는 방안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국방부가 200명이 채 안 되던 사이버사를 2017년까지 1천750명 규모로 대폭 확대...
"김관진, '사이버국방학과 전원 軍사이버사로' 지시"(종합) 2017-09-29 09:16:29
기자 =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댓글 공작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의심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12년 총선 직전 신설된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졸업생 전원을 사이버사 소속 요원으로 임용하는 방안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국방부가 200명이 채 안 되던 사이버사를 2017년까지 1천750명 규모로 대폭 확대...
"김관진, `사이버국방학과 전원 軍사이버사로` 지시" 2017-09-29 05:40:07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공작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의심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12년 총선 직전 신설된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졸업생 전원을 사이버사 소속 요원으로 임용하는 방안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국방부가 200명이 채 안 되던 사이버사를 2017년까지 1천750명 규모로 대폭 확대...
"김관진, '사이버국방학과 전원 軍사이버사로' 지시" 2017-09-29 05:00:01
기자 =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공작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의심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12년 총선 직전 신설된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졸업생 전원을 사이버사 소속 요원으로 임용하는 방안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국방부가 200명이 채 안 되던 사이버사를 2017년까지 1천750명 규모로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