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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엔트리 23명 확정…기성용·김기희·남태희 제외 2017-08-31 19:10:52
엔트리 23명 확정…기성용·김기희·남태희 제외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이 31일 이란과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을 앞두고 최종 23명의 엔트리와 배번을 발표했다. 이날 대표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된 23명 명단에는 앞서 선발된 대표팀 26명 가운데 무릎 수술에서 회복 중인...
이동국-염기훈, 이란전 선발?…황희찬-손흥민 대체자 관심 2017-08-29 14:50:29
가운데 장현수(FC도쿄)와 김기희(상하이), 권경원(톈진)도 한 자리를 노린다. 풀백으로는 왼쪽에서 김민우(수원)가 김진수(전북)에 한발 앞서 있고, 오른쪽에서는 최철순(전북)이 고요한(서울)보다 경쟁 우위에 있다. 오른쪽 측면 날개에서는 권창훈(디종)과 남태희(알두하일SC)가 경쟁하는 가운데 구자철이 공격형 또는...
수비수 김영권, '1기 신태용호' 주장 낙점 2017-08-28 19:11:29
1승 2무를 기록해 우승했다. 당시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코치로 참여했고, 김영권이 주장을 맡았다. 김신욱(전북), 정우영(충칭), 장현수(FC도쿄), 이재성(전북), 김민우(수원), 권창훈(디종), 김주영(허베이), 김기희(상하이 선화), 김승규(빗셀 고배) 등 다수의 현 대표팀 선수들이 함께 뛰었다. cycle@yna.co.kr (끝)...
신태용호 '이란을 넘어라'…31일 운명의 한판 대결 2017-08-27 05:00:00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김진수(전북)-김기희(상하이)-김주영(허베이)-고요한(서울) 조합은 '플랜B'로 가동할 가능성이 크다. 골키퍼 장갑은 일본 J리그의 '듀오'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김승규(빗셀 고베) 중 한 명이 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도 1천여 명의 응원단을 꾸려...
이란전 승리 위한 신문선 교수의 비법은? 2017-08-25 14:41:49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민재, 김영권, 김기희, 김주영, 장현수, 권경원 등 중앙수비수 자원 가운데 적절한 조합에 대해서는 "계속 경기를 뛰어왔느냐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며 "어떤 선택을 하든 초반 10분에 수비 실수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진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에 부담을 줘서 롱...
신문선 "이란 공략 위해 수비형 MF·빠른 센터백 필요"(종합) 2017-08-25 11:37:25
있다"고 제언했다. 김민재, 김영권, 김기희, 김주영, 장현수, 권경원 등 중앙수비수 자원 가운데 적절한 조합에 대해서는 "계속 경기를 뛰어왔느냐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며 "어떤 선택을 하든 초반 10분에 수비 실수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진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에 부담을 줘서 롱 패스를...
신태용의 선택은 포백? 김영권·김진수 투입해 포백 훈련 지속 2017-08-24 20:32:07
맡기진 않았다.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기희(상하이), 김주영(허베이), 고요한(서울)으로 이뤄진 또 다른 포백을 구성해 훈련을 지휘했다. 오른쪽 허벅지가 안 좋은 김진수는 그동안 따로 개인 훈련을 해오다가 이날 처음으로 다른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 포백 앞에 배치되는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은 변하지 않았다....
신태용호 26일 수원과 연습경기 '전면 비공개' 왜? 2017-08-24 06:49:07
먼저 김민우(수원)-김민재(전북)-김기희(상하이)-최철순(전북)이 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 '듀오'로는 중국파 권경원(톈진)과 정우영(충칭)이 호흡을 맞췄다. 신 감독은 이어 김민우-권경원-김주영-고요한(서울)을 실험하기도 했다. 이때는 정우영과 김기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신태용 감독도 뼈아픈 기억…역대 이란전 치욕 씻는다 2017-08-23 10:51:17
손흥민(토트넘), 장현수(FC도쿄), 김영권(광저우), 김기희(상하이) 등 현 대표팀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한국이 이란에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현재 대표팀은 최근 이란과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아울러 4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가장 최근 승리는 지난 2011년 1월 2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신태용 감독, 수비력 강화에 초점…첫 실험은 '포백' 2017-08-22 21:01:44
임했다. 먼저 김민우(수원)와 김민재(전북), 김기희(상하이), 최철순(전북)이 포백을 맡은 뒤 수비형 미드필더 권경원(톈진)과 정우영(충칭)이 앞선에서 공격을 막았다. 수비수들은 서로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호흡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신태용 감독은 김민우-권경원-김주영(허베이)-고요한(서울)으로 포백을 다시 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