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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하반기 도약 위해 혁신 가속화" 2015-07-12 14:10:52
많은 성과를냈다고 자평했다. 한화생명 김연배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사적 변화와 혁신의 성과가가시화되고 있다"며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각 부문의 리더들이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세계 1등·10조 수주…부회장은 '실적의 신' 2015-06-26 22:31:01
비결 양웅철, 하이브리드카 개발 김연배, 한화 구조조정 진두지휘 '순혈' 아닌 외부영입도 많아 오너 회장과 '이심전심' 필요 [ 남윤선/송종현/김순신 기자 ] 주요 10개그룹 부회장 29명은 모두 ‘영웅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다. 적어도 해당 회사 직원들에게는 그렇다. 전투적 노조를 설득해 3년...
'KS' 출신 많아…전공은 경영학 대세 2015-06-26 21:34:13
출신이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 우유철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5명은 경기고-서울대 선후배 사이다. 지방대 출신은 청주대를 나온 박근희 삼성 부회장과 전남대를 나온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영남대를 졸업한 이채욱...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은 그룹의 심장" 2015-05-15 21:47:23
사명이 바뀐 2012년 이후 처음이다.이날 행사엔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과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 심경섭 (주)한화 부사장 등 한화그룹 2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140여명,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은 그룹의 심장" 2015-05-15 14:34:48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천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2012년 한화생명으로 사명변경 후 처음으로 연도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5년 연도상 시상식`에서는 정미경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영업팀장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미경 팀장은...
한화생명에 서류가 줄어든 이유 2015-03-31 21:11:57
& out김연배 부회장 취임 6개월 서류 대신 구두 보고 늘려 [ 류시훈 기자 ] 김연배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72·사진)의 서울 여의도 집무실 탁자엔 수백장의 생일축하 카드가 쌓여 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김 부회장은 출근해 재무설계사(fp)들에게 보낼 카드에 서명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fp가 2만여명에...
한화생명, 조직혁신·현장중심경영 가속화 2015-03-31 16:48:58
조직혁신과 현장중심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김연배 부회장이 취임한 이후 6개월 간 지속해 온 변화와 혁신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9월, 1년 간 추진해온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의 결과로 기구조직을 12본부 체제에서 3부문 8본부로 슬림화했습니다. ...
한화생명 "올해 순이익 5천300억원 예상" 2015-03-31 12:05:21
180원(배당성향 36%)을 배당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김연배 대표이사 부회장이 6개월 전 취임한 이후 혁신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영향으로 1년 전 5% 미만에 그쳤던 전자청약률이 현재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30%로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이슈N] 장기산업 보험…CEO는 `파리목숨` 2015-01-21 23:09:26
있습니다.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이나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이주혁 현대라이프 대표 등이 있습니다. 특히,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는 더 심각합니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 KB금융, 농협금융 등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들은 모두 생명보험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 CEO자리는 은행 부행장들이 말년에...
툭하면 바뀌는 보험사 CEO…절반이 비전문가 2015-01-21 23:01:08
김연배 부회장이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습니다. 차남규 사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함께 대표체제가 됐습니다. 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지난해, 임기가 남아있는 대표들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교체했고, 현대라이프도 최진환 전 사장이 갑자기 사임하면서 보험사 경험이 없는 이주혁 사장을 현대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