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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연봉 9천700만원…맏형 현대차 5년만에 추월(종합) 2016-03-31 10:07:17
작년 말 퇴사한 김충호 전 사장에게 퇴직금을 포함해 29억9천600만원, 윤갑한 사장에게 10억5천3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기아차의 이형근 부회장은 17억900만원, 박한우 사장은 11억2천300만원을 각각받았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아차 평균 연봉 9천700만원…맏형 현대차 첫 추월 2016-03-31 09:22:16
작년 말 퇴사한 김충호 전 사장에게 퇴직금을 포함해 29억9천600만원, 윤갑한 사장에게 10억5천3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기아차의 이형근 부회장은 17억900만원, 박한우 사장은 11억2천300만원을 각각받았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몽구 회장 작년 연봉 98억원…118억원 줄어 2016-03-30 17:33:28
퇴사한 김충호 전 사장에게 퇴직금을 포함해 총 29억9천600만원, 윤갑한 사장에게는 10억5천3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현대제철은 우유철 부회장에게 16억2천400만원, 강학서 사장에게 8억7천300만원을 지급했고, 정명철 모비스 사장은 10억4천900만원을 받았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정몽구 회장, 지난해 현대차 연봉 56억원…정의선 부회장 18억 2016-03-30 17:21:25
것으로 나타났다.김충호 전 대표이사는 급여 11억700만원과 퇴직소득 18억8900만원을 포함한 29억9600만원을 받았고, 윤갑한 사장은 급여 10억5300만원을 수령했다.이와 함께 정몽구 회장은 등기이사인 현대모비스에선 42억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모비스에서 6억원을 받았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현대차 최고재무책임자에 최병철 현대모비스 부사장(종합) 2016-02-15 19:56:39
김충호 현대차 사장이 지난해 말 사임한 뒤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사장)이 기획ㆍ영업ㆍ마케팅ㆍ재경을 총괄하면서 업무가 가중된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원희 사장이 맡던 여러 업무를 분장해 조정하는 성격으로보면 된다"고 말했다. 최병철 부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현대모비스...
현대차 최고재무책임자에 최병철 현대모비스 부사장 2016-02-15 18:34:43
거쳐 선임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충호 현대차 사장이 지난해 말 사임한 뒤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사장)이 기획ㆍ영업ㆍ마케팅ㆍ재경을 총괄하면서 업무가 가중된 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원희 사장이 맞던 여러 업무를 분장해 조정하는 성격으로보면 된다"고 말했다. 최...
현대차 재경본부장에 최병철 현대모비스 부사장 맡아 2016-02-15 15:57:29
자리를 옮겼다.이번 인사는 지난 연말 김충호 현대차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국내영업본부장)의 퇴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전 사장이 은퇴하면서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사장)이 김 사장이 맡고 있던 영업을 비롯해 기획·마케팅까지 총괄하게 됐다. 다만 이 사장의 업무 역할이 넓어지면서 재무 분야는...
현대차, 자사주 1천871억원어치 취득 결정 2016-01-04 17:43:32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현대차는 "종업원 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김충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몽구·윤갑한 등 2인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 재경·기획·영업까지 총괄 2015-12-31 17:48:49
김충호 사장은 퇴임 [ 정인설 기자 ]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55·사진)이 현대차의 재경부문뿐 아니라 기획과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한다. 윤갑한 사장과 함께 현대차 대표이사를 맡아온 김충호 사장은 퇴임했다.현대차그룹은 이 사장을 기획과 영업·마케팅, 재경담당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31일...
현대차 김충호 퇴임…이원희 사장 영업·마케팅 맡아 2015-12-31 13:01:38
되면서 업무 영역이 강화된다.1951년생으로 올해 65세인 김충호 사장은 연내 은퇴하겠다는 뜻을 사측에 수차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 관계자는 "김충호 사장이 후진 양성을 위해 퇴진하기로 결정을 했다"며 "이원희 사장이 김 사장의 역할까지 맡게 된다"고 말했다.현대차 재경본부장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