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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격정토로…"사익추구 없는데 부도덕한 사람 만들어" 2017-03-06 13:55:41
격정토로…"사익추구 없는데 부도덕한 사람 만들어" 김홍탁 전 대표 증인신문서 검찰 상대로 억울함 주장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사익을 추구한 게 없는데도 검찰이 부도덕한 사람으로 몰았다며 법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씨는 6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6 08:00:04
'최순실 위세로 광고수주 의혹' 김홍탁씨 법원 증인출석 170306-0021 사회-0001 05:40 중부지방 밤부터 눈…'반짝 꽃샘추위'에 바람까지 170306-0023 사회-0011 05:45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증인들의 입, 어느 결론 가리키나 170306-0024 사회-0012 05:45 '광운대 집안싸움' 틈바구니서 사기행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06 08:00:03
일 아니다 170306-0019 경제-0005 05:00 '최순실 위세로 광고수주 의혹' 김홍탁씨 법원 증인출석 170306-0030 경제-0014 06:00 '동전주' 투자 주의보…14개월 수익률 -35.2% 170306-0031 경제-0015 06:00 2월 외환보유액 3천739억달러…1.3억달러 감소 170306-0039 경제-0018 06:00 제약업계 배당금 1위는...
'최순실 위세로 광고수주 의혹' 김홍탁씨 법원 증인출석 2017-03-06 05:00:01
광고수주 의혹' 김홍탁씨 법원 증인출석 '고영태 측근' 류상영도 신문 예정…실제 출석은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광고감독 차은택씨의 '광고사 지분 강탈'에 연루돼 함께 재판을 받는 김홍탁(56) 전 모스코스 대표가 6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삼성 이재용 재판 9일 스타트…특검발 '국정농단' 재판 본격화 2017-03-05 04:30:00
재판을 연다. 6일에는 김홍탁 전 모스코스 대표, 전병석 플레이그라운드 사내이사, 류상영 더블루K 부장, 7일에는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 차씨의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다만 류씨는 지난달 20일 증인신문에도 불출석해 이날 법정에 나올지는 미지수다. 최씨와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재판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3-01 10:00:01
02/28 21:50 서울 류효림 서사무엘의 대중음악상 축하무대 02/28 21:50 서울 류효림 기타리스트 김홍탁 대중음악상 공로상 선정 02/28 21:51 서울 김용태 '또 넣었다' 02/28 21:51 서울 김용태 '오늘 세리머니만 몇 번째야' 02/28 21:51 서울 류효림 축하공연 벌이는 이센스 02/28 21:51 ...
'최순실 게이트' 첫 선고 나오나…차은택 재판 4월 끝나 2017-02-22 19:33:22
대표, 김홍탁 전 모스코스 대표, 김경태 전 모스코스 이사도 같은 날 재판이 마무리된다. 차씨와 송 전 원장 등은 2015년 포스코가 계열사인 포레카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광고회사 컴투게더의 대표 한모씨를 압박해 지분을 넘겨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강요미수)를 받는다. jaeh@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6 08:00:04
김홍탁 "모스코스·포레카 인수 관심 없었다…차씨 권유" 170215-1215 사회-0227 20:29 "CGV·롯데 '스크린 몰아주기' 과징금 취소"…공정위 패소(종합) 170215-1243 사회-0228 21:45 [부고] 김용수(매일경제 교열부장)씨 모친상 170215-1244 사회-0229 21:56 朴대통령 차명폰으로 '최순실 귀국' 의사도...
김홍탁 "모스코스·포레카 인수 관심 없었다…차씨 권유" 2017-02-15 20:25:23
김홍탁 "모스코스·포레카 인수 관심 없었다…차씨 권유" "최순실 관여 전혀 몰랐다…'회장님', 70대 남성으로 생각"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김예나 기자 = 광고계 거물로 손꼽히는 김홍탁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광고회사 모스코스와 이 회사에서 추진한 포레카 인수에 "관심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지분강탈 시도' 차은택 "최순실이 기회 연결해줄 거라 기대" 2017-02-15 16:50:35
"저나 김홍탁(전 모스코스 대표)이나 정치하려는 사람도 없었고 정말 광고대행사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 이어 "광고대행사는 일반적으로 시작해서 제대로 하기에 녹록지 않은 현실이라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최씨가 기회를 연결해 줄 거라는 기대도 했다"고 털어놨다. 최씨가 "여러 기업을 모아 투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