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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오키나와 시의 관광 홍보영상 “Chim Don Don KOZA” 공개 2018-02-26 17:33:29
시는 “에이사”(전통 민속품)와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 시는 독특한 “champuru(혼합) 문화”를 양성해온 이국적인 도시다. 오키나와 시는 오키나와 문화와 해외 문화가 접목돼 있으며, 해외 출신의 주민이 많고, 세계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이번 관광 홍보영상은 더 많은 사람이 독특한 문화의 도시...
국내 유일 인도박물관, 서울서 김해시로 옮긴다 2017-12-20 17:05:45
모아온 2천500여점의 각종 인도 유물과 민속품 등을 이 곳에 전시하고 있다. 김 관장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원로시인이다. 그는 주한 인도대사 빠르따사라띠(N.Parthasarathi)가 쓴 '비단황후: 허황옥 왕비' 등 다수의 책을 소개한 번역가이기도 하다. 그는 또...
[연합이매진] 돌문화공원 & 해녀박물관 2017-12-08 08:01:27
원장이 평생 모은 자연석과 민속품을 북제주군과 무상 기증한 협약일인 1월 19일의 9, 돌문화공원 기공일 9월 19일의 9를 따서 9기의 돌탑을 쌓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곳에서 숲길을 지나면 지름 40m, 둘레 125m에 달하는 대형 연못이 눈에 들어온다. 깊이 8m로 패여 있던 낮은 구릉지를 이용해 지상 1층, 지하 2층...
명성황후 추정 초상화 일반공개… 결정적 단서 없어 진위 논란 일듯 2017-08-14 18:41:57
31일까지. 다보성갤러리에서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서화, 목기, 민속품 등을 엄선해 선보이는 ‘한국 고미술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분청사기 등 5대째 가보 20여점 훔쳐 ㎏당 1만원에 헐값 떨이 2017-08-14 14:51:14
주택에서 고미술품과 민속품 2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그는 분청사기, 그림, 구첩반상기, 유기그릇 등 5대째 전수된 B씨 집안 가보를 1㎏당 1만원을 받고 고물상 여러 곳에 나눠 팔았다. 경찰은 고물상을 돌아다니며 도난품을 되찾고 있지만, 분청사기 등 회수된 미술품 일부는 함부로 취급당하면서 파손된 것으로...
[인천소식] 남구 '국정운영 아이디어' 접수처 운영 2017-06-01 11:27:46
재발견하는 내용의 방송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역사문화도시인 동구를 홍보하고 주민들이 보유한 토속품과 고미술품을 감정해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행사를 유치했다. 감정분야는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동구 관광개발과(☎ 032-770-6922) 또는 화도진문화원(☎ 032-777-8957)으로...
성원제강 서원석 회장, 고향 김제에 '현죽 유물전시관' 건립 2017-05-16 10:47:11
서 회장이 기증한 933점의 그림, 토기, 자기, 민속품, 고가구 등의 유물을 전시하게 된다. 전시관 이름은 서 회장의 호를 따 '현죽 유물전시관'으로 정했다. 개관식에는 서 회장의 장녀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참석해 축하공연을 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전시관은 서 회장이 역경과 가난을 이겨내고...
사우디 메카 신전의 문, 한국에 온다…'아라비아의 길'展 2017-05-05 14:01:36
탄생'은 근현대의 공예품과 민속품을 보여준다. 전시 개막일인 10일에는 이슬람 고고학의 권위자인 알리 알 갑반 박사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고대 문명'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이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한 아라비아의 참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비움박물관 개관 1주년 '한국 자수' 특별전 2017-03-16 14:31:49
전시를 이영화 관장이 45년간 모은 2만여점의 민속품 가운데 자수만 따로 모아 작품으로 만들었다. 버려진 병풍에서 정성스럽게 떼어낸 자수는 세월을 넘어 사각 틀에 옮겨져 훌륭한 미술 작품이 됐다. '무등산'이라 이름 붙인 자수 작품은 쪽빛과 붉게 타오르는 하늘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이불을 장식했던 자수...
이영화 비움박물관장 "문화의 텃밭 돼 휴식 공간 되길" 2017-03-16 14:21:08
관장은 우리의 민속품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 바랐다. 이 관장은 "홀대만 받던 민속품이 국립 박물관에서 전시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면 한다"며 "인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나 올해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비움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17일 하루 무료로 박물관을 개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