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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차세대 세계챔프' 광주 고교생 프로복서 강종선 2018-06-03 09:01:01
슈퍼밴텀급 강종선 선수. 복싱이 격투기 등에 밀려 과거보다 세인의 관심에 멀어졌지만 최근 세계적인 유명 복싱선수들의 타이틀 매치가 잇따라 열리면서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선수는 이 와중에 광주에서 탄생한 어린 복서다. 중3 때부터 복싱을 시작한 강 선수는 올해로 선수생활 3년째. 운동 삼아 복싱체육관에...
민·관·군 한마음태권도 대회 내달 2일 대구서 개막 2018-05-30 15:48:00
시범에 이어 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순으로 겨루기가 진행된다. 3일에는 라이트급, 웰터급, 미들급, 헤비급 겨루기가 치러지고 시상식과 폐회식이 뒤를 잇는다. 2작사는 대회 기간 시민 참여 및 체험 행사를 마련해 6·25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병영 포토존, 헌병 특수임무대 장비 전시 등 행사도...
UFC 김지연, 내달 싱가포르에서 여자 플라이급 2연승 도전 2018-05-28 16:57:20
정해졌다. 김지연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UFN 111 여자 밴텀급 루시 푸딜로바(23·체코)와 데뷔전에서 판정패했다.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바꾼 그는 올해 1월 28일 UFC on Fox 27에서 저스틴 키시(30·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둬 UFC 첫 번째 승리를 맛봤다. 김지연의 종합격투기 통산 성적은 7승 2무 1패다. 파비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08 08:00:05
밴텀급 경기서 4연승 도전 180508-0108 체육-0005 07:33 '최다실점' 강원FC, 중앙수비수 한용수 영입 180508-0123 체육-0006 07:58 북한탁구협회, 평양오픈에 국제심판 초청…한국 참가 관심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강경호, 라모스와 UFC 밴텀급 경기서 4연승 도전 2018-05-08 07:26:01
밴텀급 경기서 4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부산팀매드)가 종합격투기 UFC 4연승에 도전한다. 한국 내 UFC 홍보 대행을 담당하는 시너지힐앤놀튼은 강경호가 8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UFC 227에서 히카르도 라모스(23·브라질)와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고...
<엔젤스파이팅06&천사의도약> 1경기 2라운드 종료, 송영재 승 2018-03-12 19:39:29
<엔젤스파이팅06&천사의도약> 1경기. 밴텀급 (MMA/-61.3KG) : 송영재(대한민국) VS 서진수(대한민국) / 5분2R 오늘(12일) 저녁 7시,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06&천사의도약> 1경기가 시작됐다. 첫 경기의 주인공은 춘천 와일드짐 소속 송영재와 코리안 좀비 MMMA 서진수다. 1경기는 2라운드를...
<엔젤스파이팅06&천사의도약> 오늘(12일) 개최‥티비텐플러스 라이브 생중계 2018-03-12 16:28:54
스즈키 마리야와 종합격투기로 맞붙는다. <엔젤스파이팅06&천사의도약> 대진표. 1경기 밴텀급 (MMA/-61.3KG) : 송영재(대한민국) VS 서진수(대한민국) / 5분2R 2경기 라이트급 (MMA/ -70.4KG) : 이동영(대한민국) VS 유상훈(대한민국) / 5분2R 3경기 계약급 (MMA/-53.5KG) : 스즈키 마리야(일본) VS 송효경(대한민국) /...
김지연, 여자 플라이급으로 체급 바꿔 UFC 데뷔 첫 승 2018-01-28 09:46:28
밴텀급에서 경기한 김지연은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낮춰 첫 승에 재도전한 끝에 목표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로 김지연의 종합격투기 통산 성적은 7승 2무 1패가 됐다. 복싱선수 출신인 김지연은 스트레이트와 카운터 펀치, 무에타이가 주 종목인 키시는 킥을 무기로 들고 나왔다. 1라운드 상대의 변칙적인 공격에 고전한...
강경호 UFC 승리 ‘화려한 복귀’…“너무 돌아오고 싶었다” 2018-01-15 11:57:16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옥타곤을 떠나 있는 동안 너무 돌아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경호는 “오랜만의 경기라 처음이 잘 풀리지 않았는데 이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트라이앵글 초크에 대해 “완벽하게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압박을 들어갔다. 시...
강경호 `소극적` 경기, 승리 진짜 비결은? 2018-01-15 11:00:26
124`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29·아르헨티나)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3년 UFC에 데뷔한 강경호는 UFC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치다 2014년 9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입대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3년 4개월 만에 옥타곤에 다시 오른 강경호는 건재를 과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