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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심서 증인 15명 채택…내년 1월 이학수부터 증인신문 2018-12-26 15:26:03
전 부속실장과 이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 등 3명은 일단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증인의 지위나 이 사건 항소심 쟁점 관련성 등을 고려했다"며 "진행 경과를 봐서 여유가 있으면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신청한 증인들에 대해서는 "채택 여부 결정은 바로 하지 않겠고, 일단 다...
[인사] BNK금융그룹 2018-12-20 18:09:35
유영준 ▲ 임원부속실장 정준현 ◇ 1급 승진 ▲경영지원부장 송봉호 ◇ 2급 승진 ▲홍보부장 곽태길 ▲ 여신감리부장 윤석준 -부산은행 ◇ 상무대우 승진 ▲ 양산영업부 손대진 ▲ 연산동지점 허영선 ◇ 1급 승진 ▲ 모라동지점장 김동욱 ▲ 김해영업부장 김병국 ▲ 부산시청지점장 남석원 ▲ 대연동지점장 민만식 ▲...
BNK부산은행,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2018-12-20 14:42:12
전보 ▲신성장전략부장 유영준 ▲임원부속실장 정준현 ◇ 1급 승진 ▲경영지원부장 송봉호 ◇ 2급 승진 ▲홍보부장 곽태길 ▲여신감리부장 윤석준 부산은행 ◇ 상무대우 승진 ▲양산영업부 손대진 ▲연산동지점 허영선 ◇ 1급 승진 ▲모라동지점장 김동욱 ▲김해영업부장 김병국 ▲부산시청지점장 남석원 ▲대연동지...
연합뉴스 선정 2018 10대 국내뉴스 2018-12-16 07:00:04
제1부속실장,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이 전 대통령 측근들이 등을 돌리고,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 전직 임직원들이 입을 열면서 탄력이 붙었다. 이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며 검찰 수사를 비판했지만, 결국 3월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350억원대 다스 자금 횡령,...
'등 돌린 MB측근' 김백준·김희중, 원세훈 재판서 특활비 증언 2018-11-06 15:03:11
제1부속실장 등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는 6일 열린 원세훈 전 원장의 뇌물공여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부속실장 등 6명을 증인으로 채택해 향후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두 사람의 증인신문은 12월 중순이나 내년 초에...
폼페이오 "방북 매우 생산적" 문대통령 "결정적 진전 계기이길"(종합2보) 2018-10-07 20:19:48
권희석 안보전략비서관, 조한기 제1부속실장이, 미국 측에서는 해리 해리스 주한대사, 성김 주필리핀 대사,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패트릭 머피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앤드류 김 중앙정보국(CIA) 코리안미션 센터장, 엘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각각 배석했다....
MB측 "다스, 내 것 아냐…직원들이 추측한 것" 2018-09-27 15:55:44
인사 청탁을 들어준 것은 김희중 전 부속실장 등 청와대 행정관들로 보인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아들 이시형씨가 조카 이동형씨를 밀어내고 다스의 경영 전면에 등장한 것 역시 다스의 승계 작업이 아니라, 이동형씨의 비리가 들통나 좌천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MB측 "다스, 대통령 것이면 자부심 생기니 직원들이 추측한 것" 2018-09-27 15:43:01
돈을 받고 인사 청탁을 들어준 것은 김희중 전 부속실장 등 청와대 행정관들로 보인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아들 이시형씨가 조카 이동형씨를 밀어내고 다스의 경영 전면에 등장한 것 역시 다스의 승계 작업이 아니라, 이동형씨의 비리가 들통나 좌천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sncwook@yna.co.kr (끝)...
MB "이팔성 비망록… 얼토당토않은 이야기" 2018-08-17 18:54:18
부속실장이 자신에게 이씨의 인사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희중도 나와 같이 있는 동안 누구를 뭐 시켰으면 좋겠다는 등 인사 문제를 한 번도 얘기한 일이 없다. 아마 그랬으면 그냥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씨가 그 자리(부속실장)가 힘이 있는...
MB "이팔성 비망록, 얼토당토않다…거짓말탐지기 해봤으면" 2018-08-17 12:02:49
제1부속실장이 자신에게 이씨의 인사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희중도 나와 같이 있는 동안 누구를 뭐 시켰으면 좋겠다는 등 인사 문제를 한 번도 얘기한 일이 없다. 아마 그랬으면 그냥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씨가 그 자리(부속실장)가 힘이 있는 자리고,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