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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살얼음판 패닉 포착...궁금증 배가 2017-01-10 20:27:51
박수진)’에서 유연석은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8회 분에서는 강동주가 14년 전 도윤완(최진호)의 계략으로 vip환자 수술에 밀려 죽게된 아버지의 담당의가 부용주(한석규)였음을 알게 된 후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강동주는 응급실에서 응급 환자들이 동시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한석규와 갈등 증폭 2017-01-10 17:18:30
수재 의사 강동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8회 분에서는 강동주(유연석)가 도윤완(최진호)의 계략으로 14년 전 VIP환자 수술에 밀려, 죽은 아버지의 담당의가 부용주(한석규)였음을 알게 된 후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강동주는 응급실에서 응급 환자들이 동시에 몰리면서 우선순위를 두고...
‘낭만닥터 김사부’ 김혜준, 부용주의 ‘김사부’ 애칭을 만들어준 인물 2017-01-10 09:15:11
부용주를 존경하는 거산대학교 의대생이었다. 그리고 거대병원에 입원하며 닥터 부용주와 인연이 시작되었고 수술 받기 직전까지 닥터 부용주에게 김아무개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수술 집도에 대해 물었다. 닥터 부용주는 귀찮아하는 듯하면서 장현주에게 자신이 집도하는 수술 동영상을 건내주었고, 이에 장현주는 사부로...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그의 꿈은 바로 ‘돌담 응급외상센터’ 2017-01-04 07:39:20
이어 김사부는 주치의 자격박탈을 들먹이며 거대병원 의사를 신 회장이 있는 중환자실로 들여보내려하는 도윤완에게 수술 후 모든 처치를 김사부한테만 한한다는 내용이 적힌, 공증절차를 마친 신 회장의 친필 편지를 보여주면서, 상황을 일단락 시켜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이 날 방송에서는 김사부 관련 아직...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그린 청사진 "돌담병원 응급외상센터" 2017-01-04 07:18:19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봤던 터.김사부는 주치의 자격박탈을 들먹이며 거대병원 의사를 신 회장이 있는 중환자실로 들여보내려하는 도윤완에게 수술 후 모든 처치를 김사부한테만 한한다는 내용이 적힌, 공증절차를 마친 신 회장의 친필 편지를 보여주면서, 상황을 일단락 시켜 통쾌함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이 날 방송에서...
‘낭만닥터 김사부’ 김혜은, 14년 전 거대병원에서 한석규 쫓아냈다 2016-12-28 09:52:13
‘낭만닥터 김사부’ 15회에서 김혜은이 주현의 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김혜은과 한석규가 과거 악연이 드러나면서 주현의 수술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정(김혜은 분)은 14년 전 거대병원의 이사진으로서 부용주(과거 김사부, 한석규 분)를 후배들에게 대리...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병원 파벌 세력의 모략에 당했던 잔혹 과거사 밝혀졌다 2016-12-28 07:12:20
증인들의 침묵 속에 부용주를 대리수술로 성과를 달성한 파렴치한으로 몰아갔던 터. 그러나 김사부의 회상을 통해 과거 부용주가 대기 순서를 무시하고, 차기 대권주자의 수술을 먼저 해달라는 도윤완의 부탁을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으로 대리수술이 진행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서 도윤완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는...
‘낭만닥터 김사부’ 로맨스와 위기 동시에 닥친 돌담병원의 운명은? 2016-12-21 10:55:07
이상 주저하지 않고 응하는 애틋하고 설레는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런가하면 김사부는 신 회장의 수술을 앞두고 갖가지 난항을 겪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당초 인공심장 배터리만 바꾸려했지만, 기계 본체 결함으로 인공심장 자체를 교체해야하는, 성공확률 통계조차 없는 수술을 진행해야했던 것. 고심...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5년 만에 키스 감행…로맨스 본격 가동 예고 2016-12-21 07:59:00
신 회장이 지방의 돌담병원에서 과거 부용주(한석규)였던 김사부에게 수술을 받을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분노한 현정(김혜은)이 돌담병원에 등장하면서 또 다른 난관을 예상케 했다. 강동주와 윤서정이 5년 만의 재입맞춤으로 로맨스 본격 시동을 예고한 가운데, 김사부는 리스크 부담이 커진 신 회장 수술을 앞두고 생긴...
'연고 없는 사망자' 급증…10명 중 3명 50대 2016-12-11 18:52:51
주는 봉사단체 나눔과나눔의 박진옥 사무국장은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철에 무연고 사망자가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경찰은 무연고자 시신을 구청을 거쳐 시청으로 인계한다. 시청과 계약을 맺은 시신 운구 업체가 화장을 하고 시립승화원에 안치한다. 화장된 유골은 가족이 나타날 것에 대비해 1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