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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살인' 홍콩 28세 모델…전 남편 가족들 기소 2023-02-26 17:31:03
해당 주택에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초이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와 남편 가족이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기 위해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시신이 발견된 주택은 최근에 퀑의 가족이 임차한 것"이...
홍콩 유명 모델 엽기살해…전 남편 일가의 소름 끼치는 행각 2023-02-26 15:38:41
해당 주택에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초이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의 다리가 냉장고에서 나왔으며, 초이의 신체 다른 부분들을 여전히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와 그의 전 남편 가족이 큰 규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을...
홍콩 28세 모델 엽기적 토막살인 사건…전 시댁 식구들 기소 2023-02-26 15:05:10
해당 주택에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초이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의 다리가 냉장고에서 나왔으며, 초이의 신체 다른 부분들을 여전히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와 그의 전 남편 가족이 큰 규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을...
[월드&포토] 피에 목욕·악마와 키스…올 유럽 카니발 화두는 푸틴 2023-02-21 17:31:22
분쇄기 안에 넣고 갈아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이 내뿜는 잿빛 입김을 EU를 상징하는 모양의 우산으로 막아내는 모습의 조형물도 등장했습니다. 이처럼 올해 유럽 카니발에서 푸틴 대통령을 풍자하는 조형물이 많이 보이는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고기 분쇄기에 던져진 신병들"…러軍 대공세 민낯 2023-02-18 19:26:34
소모품으로 취급한다. 신병들을 문자 그대로 `고기 분쇄기`에 던져 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커비 대변인은 "12월 중순 이후 와그너그룹 사상자 수가 3만 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전사자는 9천 명으로 추산된다"며 "앞서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12월 와그너그룹 사망자의 90%가 죄수병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죄수병들 '고기 분쇄기' 던져진다"…러군 20만명 사상 추산 2023-02-18 14:38:54
문자 그대로 '고기 분쇄기'에 던져 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커비 대변인은 "12월 중순 이후 와그너그룹 사상자 수가 3만 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전사자는 9000명으로 추산된다"며 "앞서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12월 와그너그룹 사망자의 90%가 죄수병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자국군 사상자 수를...
러시아군 대공세의 민낯…'묻지마 인해전술'에 20만명 사상 추산 2023-02-18 08:55:26
문자 그대로 '고기 분쇄기'에 던져 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커비 대변인은 "12월 중순 이후 와그너그룹 사상자 수가 3만 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전사자는 9천 명으로 추산된다"며 "앞서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12월 와그너그룹 사망자의 90%가 죄수병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자국군 사상자 수를...
G마켓 "설 선물로 노트북·완구 등 `아이 선물` 판매량 급증" 2023-01-09 10:17:14
판매고를 기록했고, `블랙홀더킹 음식물처리기분쇄기`는 5억 7천만 원어치가 판매됐다. 두 제품 모두 백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잘 나가는 상품` 1위와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찾는 이가 많았다. G마켓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설날을 앞두고 장난감, 디지털기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할 선물을...
죄수까지 끌어모아 `인간방패` 구축한 러시아…병력 2배 늘었다 2022-12-24 18:28:28
추정된다며 "프리고진이 바흐무트의 고기 분쇄기에 러시아인들을 기꺼이 던져넣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소자 인권단체 `철창 속의 러시아`(RBB)의 올가 로마노바 국장에 따르면 와그너 그룹은 통상 참전시 사면을 보장하겠다는 초법적인 약속으로 죄수들을 꾀어낸다. 용병으로 채용된 이후에는 공권력의 사각지대...
러 병력 15만→30만명, 개전 때의 두배…"고기분쇄기에 던져져" 2022-12-24 15:41:53
러 병력 15만→30만명, 개전 때의 두배…"고기분쇄기에 던져져"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죄수 자원 모집으로 존재감↑ 사면 약속에 혹했다가 총알받이로…'치외법권' 무자비 처형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러시아군이 예비군과 죄수 등 자원을 끌어모은 결과 병력 규모가 전쟁 초기와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