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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폐플라스틱으로 매일 수소 3t 만든다 2021-05-06 09:29:50
매년 800만t 이상의 폐플라스틱이 배출된다. 이 중 매립, 소각 및 SRF(고형폐기물) 원료가 되는 약 400만t의 폐플라스틱에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폐플라스틱 수소화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뿐 아니라 생산된 수소를 활용해 추후...
두산중공업, 폐플라스틱·폐비닐로 수소 만든다 2021-05-06 09:08:37
상용화할 방침이다. 두산중공업 송용진 부사장은 "매년 국내에서 8백만t 이상의 폐플라스틱이 배출되는데 이중 매립과 소각되거나 고형폐기물 원료가 되는 4백만t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며 "생산된 수소는 향후 연료전지, 수소가스터빈 등에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SK C&C·두산중공업 '스마트 제조' 디지털 플랫폼 사업 협력 2021-04-22 09:35:21
사업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은 "양사가 협력해 글로벌 진출의 성공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이기열 디지털플랫폼총괄은 "글로벌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플랫폼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실제 해외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끝)...
두산중공업, 첫 국산 전투기에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부품 공급 2021-04-13 09:47:32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전략혁신부문 송용진 부사장은 "그동안 3D프린팅 기술로 발전용 가스터빈 부품을 제작해왔다"면서 "항공, 방위산업 부품 제작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3D프린팅은 금속 또는 플라스틱 분말을 층층이 쌓으면서 레이저로 용융시켜 부품을 제조하는 기술이...
2021 상반기 재능나눔 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2021-03-30 21:39:29
문화예술인 방송인▷송용진 내츄럴스푸드 대표▷조운용 우민산업개발 대표▷신창현 엘케이에스 대표▷박제상 더 밝은치과 대표원장▷김용수 인권운동가▷김도영 신한은행 과장▷이동철 KT 컨설팅담당 ◆창조혁신경영대상▷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나상균 죠스푸드 대표▷이재욱 알볼로 에프앤씨 대표▷이우주 우리델리카...
인터파크TV, ‘오늘도 전석매진’ 오픈…콘텐츠 커머스 본격 시동 2021-02-25 13:40:00
뮤지컬 <검은 사제들>의 조형균, 송용진, 박가은 배우, 3월 15일에는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팀의 김아영, 한재아, 김바다, 최석진 배우들이 출연 할 예정이다. 인터파크 컨텐츠팀 김선경 팀장은 “<오늘도 전석매진>에서는 모든 공연인의 염원인 전석매진을 기원하는 의미로 코너명을 작명한...
"뭉클한 울림"…5년 만에 돌아온 연극 `안녕, 여름` 4월 개막 2021-02-09 16:30:40
‘태민’ 역에는 송용진, 조형균, 장지후가 캐스팅됐다. 전직 작사가로 퉁명스러운 남편의 반응에도 끝없는 사랑을 쏟는 매력적인 여자 ‘여름’ 역에는 박혜나, 이예은이 열연한다.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유쾌한 매력의 ‘조지’ 역에는 남명렬, 조남희가 함께 한다. 사진작가 지망생으로 소심한 성격 덕분에...
두산중공업, 호주서 1천억원 규모 ESS 사업 수주 2020-12-15 15:39:19
분석 업체인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호주 ESS시장(누적 설치 용량)은 2020년 1.9GWh 규모에서 2025년 18.7GWh, 2030년 40GWh로 10년간 20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혁신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호주 ESS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해...
두산중공업, 호주 퀸즐랜드 최대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주 2020-12-15 10:32:04
공급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IPP)로 호주와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11GW(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신부문장은 "이번 수주로 두산중공업의 ESS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 호주 퀸즐랜드 최대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주 2020-12-15 09:51:33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IPP)로 호주와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11GW(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운영 중이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신부문장은 "이번 수주로 두산중공업의 ESS 기술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viv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