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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첫 TV 애니 '내 마음은 무지' 다음달 1일 공개 2023-03-27 09:55:41
설명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신남·기쁨·뿌듯함과 두려움·속상함·서운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애니메이션에는 '카카오프렌즈 키즈'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다. 기존 카카오프렌즈와 달리 커다란 눈을 가져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코엑스 "K의료, 베트남 진출 적극 지원"…6월 엑스포 개최 2023-02-08 08:16:38
K의료 분야의 베트남과 신남방 국가의 의료분야 수출시장 개척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외 의료분야 150개사가 2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베트남 국제 의료기기 의약품 박람회를 주최하는 비엣페어와 코엑스가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분야 전시회를 공동 주최키로 함에 따라 베트남과 인근 국가들의 의료 산업...
KB금융 노조 "부코핀 실패 따져야"…사외이사 추천 2023-01-30 15:04:59
손실 처리됐다. 국민은행은 신남방 국가 진출을 목표로 인수한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도 마찬가지다. 2018년 부코핀은행 지분 22%를 사들여 2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한 국민은행은 2020년 3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최대주주(지분 67%)에 올랐다. 이후 수차례 증자 등을 통해 부코핀은행에 2조원 가까운 자본을 투자했지만...
[글로벌 K-푸드의 힘]FTA시대 K-푸드 글로벌 시장 리포트, 신남방 3개국을 가다 2023-01-13 15:35:28
● 신남방 3개국 푸드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동남아지역은 급속한 경제성장 및 FTA 가속화 등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의 중요한 교역대상으로 비중이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K-푸드 수출에 있어 일본과 미국은 물론 중국 등을 상회하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다. 베트남의 경우 대한민국이 제1의 투자국이자 연간...
"한·아세안 연대 구상, 글로벌 경쟁 아닌 평화·공존 가져와야" 2022-12-20 19:11:16
한다"고 강조했다. KASI는 전임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대체하는 대 아세안 정책이다. 2024년 한·아세안 관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과 한·아세안 외교당국 전략대화 활성화,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 개최, 아세안 연합훈련 적극 참여,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업그레이드...
[인사] 현대로템 ; NH투자증권 ; 웅진그룹 등 2022-12-20 18:34:25
WM2센터 박준희▷Global사업기획부 신남▷목포WM센터 유희경▷ECM3부 윤종윤▷Passive솔루션2부 윤준호▷경영관리부 이광호▷Retail사업기획부 장경태▷춘천WM센터 조정구▷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2센터 홍만기▷FICC리서치부 황병진▷결제업무부 황인찬 ◈웅진그룹◎승진▷렉스필드...
[인사] NH투자증권 2022-12-20 14:39:16
박준형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박준희 ▷Global사업기획부 신남 ▷목포WM센터 유희경 ▷ECM3부 윤종윤 ▷Passive솔루션2부 윤준호 ▷경영관리부 이광호 ▷Retail사업기획부 장경태 ▷춘천WM센터 조정구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2센터 홍만기 ▷FICC리서치부 황병진 ▷결제업무부 ...
현대일렉트릭, 신남원변전소에 2천억원 규모 ESS 공급 2022-12-13 11:29:47
주관하는 `계통안정화용 ESS 건설사업`의 일환인 신남원변전소에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납품될 예정이다. ESS는 생산한 예비전력을 저장해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은 신재생 에너지의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성을 보완한다. 한전의...
농협금융 회장에 이석준 내정…거세지는 금융권 `외풍` 2022-12-12 18:59:40
앱 통합을 이끄는가 하면, 신남방시장 개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에 힘입어 취임 후 당기순이익 2조 원 시대를 열었고, 김용환, 김광수 전 회장이 2년 임기에 1년을 더한데 비춰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12년 출범한 농혐금융지주는 줄곧 관료 출신 인물들이 회장직을...
[사설] 수교 30년…남아시아 교두보, 베트남의 전략적 가치 재주목해야 2022-12-05 17:38:28
신남방정책’이란 외교 기치가 내걸렸으나 유감스럽게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윤석열 정부는 첫 국빈 초청국으로 베트남을 선택한 만큼 남부 아시아권에서 구체적 성과를 내기 바란다. 개방·교역으로 발전해온 한국에 수출시장 다변화, 투자와 교류 다원화는 선택 차원이 아니라 불가피한 길이다. 혈맹의 미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