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주범 처음으로 "죄송합니다"(종합) 2017-07-07 14:18:19
호송차를 타고 경찰서로 돌아갔다. 앞서 이날 오전 심천우와 강정임은 경남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이 연습장에 들렀다가 귀가하던 A씨 납치 순간을 재연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 30분께 이곳에서 A 씨를 납치했다. 현장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60여 명이 몰려들어 북적거렸다. 당시 이들은 심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7-07 12:00:01
납치·살해' 피의자 심천우(31)와 강정임(36·여)이 호송차에서 내리자 주변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주변에서 일제히 이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원색적인 욕설을 쏟아냈다. 통곡 소리도 터져 나왔다. 이들의 얼굴을 보자 흥분을 참지 못한 희생자 A(47·여)씨 남편은 욕설을 퍼부으며 폴리스라인을 넘어 심천우에게...
"이 악마들아"…'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현장검증 아수라장 2017-07-07 10:33:37
아수라장 심천우·강정임 호송차서 내리자 주변서 욕설, 삿대질…일부 유가족 달려들어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이 악마들아, 머리 안 들어? 왜 아직까지 밥 먹고 살아있나. 죽어야 하는데. 빨리 사형시켜라."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피의자 심천우(31)와 강정임(36·여)이 호송차에서 내리자...
[ 사진 송고 LIST ] 2017-07-07 10:00:00
가는 심천우 07/07 08:53 서울 홍기원 수도권 급행열차 탑승한 내빈들 07/07 08:55 서울 홍기원 개찰구 통과하는 김현미 장관 07/07 08:55 서울 김동민 현장검증 가는 심천우와 강정임 07/07 08:59 서울 홍기원 열차 기다리는 김현미 장관 07/07 09:02 서울 홍기원 축사 하는 김현미 장관 07/07 09:05 서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7-07 08:00:01
30분부터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피의자인 심천우(31)·강정임(36·여)을 대동해 현장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천우의 6촌 동생 심모(29)씨는 검찰에 송치돼 증에 참여하지 않는다. 전문보기: http://yna.kr/TbR.6KKDAGb ■ "의사 실기시험 문제 유출 가능성"…복지부 보안강화 지시 보건의료인시험관리당국이...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현장검증 실시…주범 등 2명 대상 2017-07-07 07:44:56
이뤄진다. 경찰은 우선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이들이 어떻게 피해자 A(47·여)씨를 납치했는지 검증한다. 이후 A 씨 살해 장소인 경남 고성의 한 버려진 주유소로 이동해 심천우가 A씨를 살해하는 과정을 확인한다. 이어 심천우가 나머지 일당과 함께 A 씨 시신을 유기한 경남 진주 진수대교로 이동해...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주범, ‘완벽 범죄’ 자신감 왜? 2017-07-06 13:23:42
40대 주부 납치·살해` 주범 심천우(31)가 과거 지인이나 애인 등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끌어들여 금은방 강·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주범’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뉴스토픽으로 떠올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31)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골프연습장 살해 주범 지인 끌어들여 강·절도 일삼았다(종합) 2017-07-06 12:22:13
40대 주부 납치·살해' 주범 심천우(31)가 과거 지인이나 애인 등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끌어들여 금은방 강·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31)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11년 3월 24일 오후 2시 35분께 심천우와 경남 밀양의 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7-06 12:00:00
심천우(31)가 과거 금은방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31)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11년 3월 24일 오후 2시 35분께 심천우와 경남 밀양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김모(54)씨를 폭행하고 진열대에 있던 365만원 상당 반지 6개를...
골프연습장 살해 주범, 6년전에도 친구·애인과 3인조 강·절도 2017-07-06 10:15:36
심천우(31)가 과거 금은방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31)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11년 3월 24일 오후 2시 35분께 심천우와 경남 밀양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김모(54)씨를 폭행하고 진열대에 있던 365만원 상당 반지 6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