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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승 사냥 2018-04-15 10:11:42
지역 신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시리즈 첫 경기에...
[호텔의 향기] 美 캘리포니아로 출장왔다가… '호캉스'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2018-04-08 16:27:42
오렌지 주스나 와인을 함께 곁들이면 좋다. 호텔 밖으로 나가면 둘러볼 곳이 즐비하다. 캘리포니아의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뉴포트 비치는 라구나 비치, 다나 포인트와 함께 오렌지카운티 3대 부촌 중 하나로 꼽힌다. 뉴포트 비치엔 운하를 따라 정박된 호화 요트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서핑을 즐기기 위해 현지인과...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피죤, 다양한 향기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2018-03-26 16:09:03
것이다. 시더우드, 오렌지, 페추리 오일 등이다. 향의 깊이와 농도를 조절해 ‘오래도록 진한 기억의 향’으로 설계했다. 특히 ‘마이크로 퍼퓸캡슐’을 적용해 향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건조 후 착용 시에도 2차 향이 발생하도록 했다.기존 제품 대비 3배 이상 향의 지속성이 높다. 사용 후...
기아차, 2세대 K9 사전예약 돌입 2018-03-20 10:40:26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이다. 아날로그 방식의 모리스 라크로와 시계는 실내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고급 리얼우드가 적용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 크롬도금이 적용된...
美 언론들 "2018년 다저스 5선발은 류현진" 2018-01-10 09:34:18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를 앞둔 현 상황에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점검했다.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와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마에다에 이어 '5선발'로 언급됐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지난해 다저스 선발진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평균자책점 3.39로 정규시즌을...
류현진,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 합류도 어려울 듯 2017-10-13 09:08:11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렁킷은 "루이스 아빌란이 오늘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다. 3번째 좌완 불펜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특히 좌타자가 많은 시카고 컵스가 올라온다면 유력하다"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 불펜에는 좌완으로 토니 왓슨과 토니 싱그라니 2명이 있다. 챔피언십시리즈는...
PS 4선발 류현진이냐 우드냐…엇갈린 LA 지역 언론 전망 2017-09-29 10:27:36
류현진이냐 우드냐…엇갈린 LA 지역 언론 전망 우드 활용법 따라 류현진 거취 결정…류현진 30일 등판 결과가 최대 변수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PS) 로스터를 두고 현지 언론의 전망은 엇갈렸다. 29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류현진, 30일 콜로라도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2017-09-27 15:58:11
마지막 선발 등판 디비전시리즈 4선발 놓고 우드와 최종 경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정규시즌 최종 등판일이 결정됐다. 류현진으로서는 포스트시즌 선발 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등판이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PS 불펜' 마에다, 3이닝 소화하고 교체…류현진의 활용법은 2017-09-22 09:34:10
교체를 단행했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마에다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의 무기가 될 것"이라며 "우타자를 상대하는 모습이 좋았다. 불펜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에다는 이틀 정도 쉬고 중간 계투로 나설 예정"이라며 남은 정규시즌에서...
'ERA 주목' 류현진, 최근 12경기 중 10차례 2자책 이하 2017-09-18 12:15:15
강점이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와 트루블루LA의 에릭 스티븐 기자는 트위터에서 "류현진은 최근 12경기 평균자책점이 2.62에 불과하고, 그 12경기 중 10경기에서 2점 이하의 자책점을 내줬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스티븐 기자는 이날 투구에 대해서도 "류현진은 5이닝을 버티지 못했지만,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