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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단순업무 로봇에 맡긴다…RPA 시스템 도입 확대 2019-07-04 10:00:04
남악점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서울대 이경묵 교수 등 내·외부위원과 현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는 우선 현재 롯데지주와 롯데홈쇼핑 등 6개 계열사에서 재무와 영업 등 일부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RPA 시스템을 롯데백화점과 호텔 등 11개 계열사에 도...
황각규 대표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 문화 만들겠다" 2019-05-21 11:42:14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학교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했다.선포식에서는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롯데 기업문화 슬로건 'shared hearts create value'을 바탕으로 가치창조...
롯데,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고유 기업문화 확산 2019-05-21 10:34:42
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롯데가 지난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 구성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신뢰,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롯데,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 진행…기업문화 백서 발간 2019-05-21 09:44:52
이경묵 서울대학교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자리합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롯데가 반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이슈+] "크고 비싼 게 좋다"…차도 가전도 '대형화·고급화' 바람 2019-04-09 11:01:55
가격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가성비를 많이 따지지만 프리미엄 제품은 오히려 가성비와 상관없는 품목"이라며 "프리미엄 제품의 주 타깃층은 주로 돈이 많은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을 업체들도 ...
롯데, 올해 첫 기업문화위원회 열어 2019-03-18 17:46:49
올해 첫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전 계열사 직원을 상대로 둘째 자녀 출산 시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동위원장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맨 뒷줄 왼쪽 여섯 번째), 이경묵 서울대 교수(다섯 번째)를 비롯한 내·외부위원과 부산지역 계열사 직원 및 주니어보드 직원 50여...
롯데, 직원 복지제도 강화…"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겠다" 2019-03-18 10:27:20
황각규 대표이사와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현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는 우선 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의욕 고취를 위해 차별화된 복지제도를 개발해 올해 안에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롯데,다양한 기업문화 투자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2019-03-18 10:20:51
공동위원장인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부산지역 인근 계열사 현장근무 직원 및 주니어보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소통 강화, ‘워라밸’ 문화 확산, 일하는 문화 혁신 활동들을 되짚어 봤다.올해 추진할 기업문화...
"비싼데 더 비싸지네"…디올·샤넬 등 명품업체 가격 인상 이유 2019-02-22 10:21:57
것"이라고 전망했다.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가성비를 많이 따지지만 명품은 오히려 가성비와 상관없는 품목"이라며 "주 타깃층은 주로 돈이 많은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을 명품 업체들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교수는...
억대 성과급?…삼성 임원도 헷갈리는 인센티브 2019-02-07 17:38:02
어렵게 하고 있다는 의견 때문이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경영진이 opi라는 강력한 인센티브 때문에 장기 투자를 미루려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의 한 고위 관계자는 “opi 산정 방식을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