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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칼럼] 실장·수석보다 힘 센 용산 비서관 2024-04-18 17:58:42
지고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일괄 사의를 밝힌 뒤 논란이 되고 있는 비서관들의 목소리가 더 커졌다는 해석도 있다. 대통령이 실제 박 전 장관과 양 전 원장의 기용을 검토했고, 이를 비공식 라인을 통해 추진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힘 세지는 비공식라인대통령실 공무원들 사이에서...
비서실장 인선 고심 깊은 윤석열 대통령 2024-04-14 18:51:58
고위 참모 중에서는 한오섭 정무수석과 이도운 홍보수석이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 윤 대통령은 참모 교체와 함께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 발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표 시기와 형식, 내용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총선 패배로 악화한 여론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 윤 대통령의 입장 발표와 대통령실 인적...
윤 대통령,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 임명…김한길·이상민·이동관 등 거론 2024-04-12 18:32:02
중에서는 한오섭 정무수석과 이도운 홍보수석이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 성태윤 정책실장과 산하 수석들은 사의를 밝혔지만 교체 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르면 15일 윤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에게 총선 결과 및 향후 국정 운영 방향 등을 밝히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 국무회의...
'정권 심판' 성적표 받은 尹…내각·대통령실 인적쇄신 돌입 2024-04-11 18:34:36
외에 성태윤 정책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다. 이 실장은 지난 10일 총선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참모진 전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늦지 않게 대통령실 인적 쇄신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며 “부분...
[포토] 총선 참패…한덕수 총리·이관섭 비서실장 등 사의표명 2024-04-11 12:08:22
브리핑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도운 홍보수석.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의 모든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들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포함된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尹 "항만·해운 세계 일류로…톤세제 연장·5.5조 선박금융 제공" 2024-04-05 16:21:55
항만운영사, 해운 선사 등 현장 종사자, 한국 해양대 학생, 주한 파나마 대사를 비롯한 외국 공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지자체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 없이…윤석열 대통령, 부산서 사전투표 2024-04-05 13:19:32
사전투표에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尹, 4·10 총선 사전투표 첫 날 부산서 한 표 행사 2024-04-05 11:45:57
표를 행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4일 사전투표와 관련해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면서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에서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
"정보의 범람 속에서 신문 역할 더 중요해져" 2024-04-04 21:10:54
기수, 그리고 사회의 대표 지성으로서 그 기반을 유지, 발전시키자는 뜻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신문이 뉴스가치 선별과 사실 확인 등 정통 언론의 장점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기념대회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축하연이...
"정보 범람 시대, 신문 역할 중요해져"…제6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2024-04-04 19:03:52
스스로 다짐하는 자리”라며 “독자들의 품격과 요구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과 다양성도 갖추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건 개선과 수많은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기념대회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이도운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