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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웨일, 만성콩팥병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AI 예측 연구 발표 2024-10-23 18:23:02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다는 의미다. 임형택 메디웨일 최고의학책임자는 “만성콩팥병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심혈관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닥터눈 CVD는 간단하게 심혈관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며 "닥터눈 CVD가 심혈관-대사질환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도구로...
[포토] AI 반도체 기술 한자리에 2024-10-23 16:45:23
관계자가 TSMC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AI 반도체와 최첨단 패키지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280개 회사가 참가해 70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탄소소재 혁신 기술 전시회 '카본코리아 2024' 개막 2024-10-23 11:48:55
및 이를 적용한 수요 산업군별 기술 트렌드 공유를 위한 산업 전시회다. 국내외 90여개 기업이 참가해 탄소소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국제관 △체험관 △지역관(전북관, 경북관)을 비롯해 △국내기업관 등을 통해 탄소산업의 현황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남산1호터널' 화재 대응 합동훈련 2024-10-22 11:42:11
남산1호터널 위기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1호터널에서 서부도로사업소와 소방관계자들이 차량 화재 상황 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조선 궁궐 호위군의 무예 2024-10-17 18:17:37
17일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 궁궐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종을 연달아 친다는 첩종은 호위군이 국왕과 신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법과 연무 등을 선보이며 ‘어전 사열’을 받는 행사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조선시대 궁궐 호위군의 화려한 무예 2024-10-17 15:38:43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120명의 출연자들이 조선 초기 진법인 '오위진법'의 일부를 선보이며, 화려한 전통 무예와 전투 장면 등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고증을 기반으로 재현한 조선전기 무관의 복식과 무기, 의장물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한강 작가님 덕분에 책 읽는 시민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4-10-17 15:30:00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한강 작가님 덕분에 책 읽는 시민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2024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 개최 2024-10-14 22:20:26
전라남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큰찬치를 찾은 시민들이 지역 특산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22개 시·군 및 10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여수 갓김치, 나주 배, 완도 김 등 지역에서 키운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KIST,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탠저블 홀로그램' 개발 2024-10-14 21:12:02
데 성공했다. 영화 '스타워즈'와 '아이언맨'에서만 보던 장면이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이 기술은 홀로포테이션처럼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생산성 향상과 고립감 해소 등 미래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한국조폐공사 2025년 뱀의 해 기념 메달 출시 2024-10-14 11:22:00
모델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뱀의 해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메달은 2024년 푸른 뱀을 소재로 제작한 '십이간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서하나 화가가 2년 연속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전통적인 십이간지 동물의 이미지를 민화풍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