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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자산 1위·디지털 활용 우수”…전에 없던 고령층이 온다 [60년대생의 은퇴, 축복인가 재앙인가②] 2024-09-16 09:41:42
한 설문조사에서 퇴직자 중 54%가 재취업 또는 창업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평균 2.3개의 일자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일하는 이유로 “아직 더 일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37%), “가계의 경제적 필요”(29%), “일하는 삶이 더 보람”(17%) 등을 꼽았다. 그러나 60년대생의...
[특파원시선] 70년만에 '정년 연장' 나선 중국…세대갈등 해소는 '숙제' 2024-09-14 07:00:01
넘게 증가했고, 퇴직자 1명당 보험료 납부자가 3.2명에서 2.7명으로 감소했다. 2050년이면 이 부양 비율은 1.3 대 1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수십 년 검토 '정년연장' 카드 꺼낸 당국…청년들은 '부글부글' 중국의 정년 연장 논의는 1990년대부터 꾸준히 나왔다.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해진...
정년 늘리는 中…청년 실업 '최악' 우려 2024-09-11 17:40:36
변화를 겪으면서 정년을 늦추는 것은 불가피한 추세”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년을 연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지방 정부 재정 위기’라고 진단했다.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31개 성(省)급 행정구 중 11곳이 연금 재정이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과학원은 2035년이면 연금 재정이 고갈될 것으로 보고...
<한경 에세이> '디지털 상록수'의 길 2024-08-27 17:37:18
정년퇴임으로 법관의 한계를 벗어났기에 이제는 자유롭게 뜻을 펼치게 됐다. 국민의 디지털·인공지능(AI) 정보 격차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나이·세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문제가 되지만, 특히 노년이 되어 신기술을 따라잡기 힘들어하는 분이 많다. 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이러한 어려움을 주변에 묻기도 쉽지...
현대차가 쏘아올린 산업계 '재고용 바람' 2024-08-23 17:48:50
및 정비직 정년퇴직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1년 더 일할 수 있는 숙련 재고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8일 임금 교섭에서 이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기아는 작년에 재고용 기간을 2년으로 연장했다. 다른 자동차업체도 재고용 확대에 나섰다. 지난달 23일엔 한국GM 노사가 2025년...
[단독] "자녀 둘 이상이면 정년 1년 연장"…저출산 법안 발의 2024-08-13 14:10:24
개정안은 민간기업 사업주는 '다자녀' 정년 퇴직자가 희망하는 경우 재고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이 골자다. 자녀가 2명인 경우엔 정년 이후 1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정년 이후 2년 이상 재고용하도록 사업주에게 ‘노력’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또 같은 조건에서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학교,...
에코프로, 1호 정년퇴직자 재고용해 헝가리 공장 파견 2024-08-05 10:34:50
1호 정년퇴직자 재고용해 헝가리 공장 파견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코프로[086520]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정년퇴직한 박종광 에코프로비엠 포항설비 수석을 촉탁 계약직으로 전환해 헝가리 공장에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유럽 시장 공략을 목표로 헝가리 데브레첸에 연산 5만4천t 규모 양극재 공장을...
한국식 '계속고용' 실험이 시작됐다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7-27 08:00:00
고령 근로자로 인력 공백을 막고 생산성까지 향상시키기 위한 나름대로의 생존 해법 모색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계속고용을 둘러싼 노사간 입장차는 논의가 진행될 수록 더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퇴직자 재고용이 실험을 넘어 안정적인 제도로 '정착'하기 위해선 사회적 대화를 통한 의미 있는...
이정식 고용장관 "계속고용 위해선 연공서열형 임금체계 개편 필요" 2024-07-24 16:54:47
아울러 이 장관은 재고용이나 정년연장, 정년폐지 등의 계속고용제도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계속고용장려금의 개편과 확대도 추진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엄상민 경희대 교수도 "고령화 진입 세대가 축적해온 인적자본의 효과적 활용이 고령화의 부정적 충격을 완화하는 핵심...
박옥기 과장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 찾았을 때 가장 행복했죠" 2024-07-19 17:36:10
은행장·지점장보다 나이 많은 직원, 정년을 채운 은행원이 적지 않았지만 박 과장은 조금 남다르다. 임금피크제를 적용받지 않고 정년퇴직하는 은행 내 최초 직원이기 때문이다. 국민은행 직원은 만 56세부터 임피제를 적용받는다. 임금이 깎이고 지원 업무로 배치되기도 하지만 박 과장은 2021년부터 임피제 적용을 다섯...